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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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 내가 뛸 수 있을까? (9) 이미영 07/12/07 2260 6
214 끊임없는 도전을 향한 나의 길 (2) 이상남 07/07/24 2263 5
213 비나이다! 비나이다! (24) 전상배 14/03/25 2264 6
212 말춤 잔혹사 (9) 김성은 12/11/05 2274 6
211 청상과부(여자의 눈물)--- (17) 전상배 13/12/11 2276 4
210 2009 중랑천길 마라톤... (10) 황태식 09/01/20 2280 10
209 제 8회 고구려마라톤대회 풀코스 후기 (2) 유남형 12/02/19 2280 4
208 제4회 물사랑 낙동강200km울트라마라톤 (2) 류창곤 09/06/12 2287 6
207 최고기록 경신 ! 대구국제마라톤 (42번째) (6) 양원희 10/04/13 2292 10
206 이보다 더 빨리 달릴순 없다,,,진마클의 힘으로 !! (5) 정진문 12/04/30 2293 6
205 제10회 영주 소백산 마라톤 대회 참가기 (34) 이해영 12/04/06 2296 11
204 배가 고팠어요. (5) 김은하 10/03/22 2301 9
203 걷고 있는 나를 달리게 만드는 사람들(혹서기 대회) (6) 이철원 08/08/26 2302 5
202 [나미비아] 뼈와 살이 타는 나미브 사막 넘어 대서양까 ... (1) 유지성 09/06/24 2302 8
201 설레임과 불안감을 안고 첫 풀에 도전한 날.... (2) 김막숙 10/03/22 2303 11
200 {{마라톤 완주는 방송대 졸업이다}} (4) 류인복 07/06/11 2304 3
199 2008 파워런 마라톤... (8) 황태식 08/12/02 2310 7
198 서울동아_이븐페이스 성공 (5) 정만식 10/03/21 2315 9
197 힘들었지만 페이스 조절에 성공한 스포츠파크 준공기념 ... (2) 양원희 11/06/01 2317 3
196 나는 길위의 음유시인이고 싶다 (2) 이구철 07/06/13 2318 4
195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참가후기 (16) 이해영 09/08/05 2320 14
194 249잔혹사(殘酷史) (14) 김성은 09/11/06 2324 10
193 급격한 체력 저하를 극복하고 힘들게 완주, 2012 결식 ... (3) 양원희 12/12/04 2329 4
192 2007년 MBC 아디다스 풀코스를 달린후 두가지 중요한 ... (40) 신교진 07/04/30 2332 23
191 한강 시민 마라톤과 동마 자격을 위해 (9) 권기홍 08/12/25 2333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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