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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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 거북이가 접수한 경주남산산길.. (3) 이재만 07/05/14 2004 4
339 잿밥에 눈먼 상록 마라톤 대회 (1) 윤종운 08/05/04 2004 4
338 2010. 30th Virgin London marathon 주로에서 (6) 김원조 10/05/17 2004 12
337 머리 올리고 10번째 달리기 (8) 황인칠 08/12/04 2012 7
336 다람쥐 쳇바퀴 만은 아니었다. (2) 강동섭 08/08/08 2014 8
335 헉 ??? 난 정말 달리기에 소질 있나 봅니다.~~~!!! (5) 박점옥 09/04/29 2015 10
334 고무풍선에 소원을 담고. (3) 곽길용 07/09/12 2020 5
333 맨발로 풀코스 완주 성공 (8) 오영제 12/10/05 2021 4
332 여-마-야! 내년에도 다시와 풀을 베어보자!! (41) 이해영 08/01/14 2023 16
331 그것은 꿈이었습니다. (10) 심관홍 07/06/06 2026 15
330 대인배--- (27) 전상배 14/04/26 2034 7
329 아내의 첫 출전 (5) 권기홍 10/05/05 2040 10
328 처절한 첫 하프코스 (4) 정창일 07/05/21 2042 5
327 시티신문 상암 마라톤... (8) 황태식 09/02/24 2049 7
326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달리다 (1) 박종신 08/09/09 2050 5
325 고비(Gobi)사막 마라톤의 고비 (4) 강번석 07/07/02 2052 9
324 마지막 한바퀴 남기고 포기한멍청이 이범준 07/07/18 2053 4
323 7월의 옥수수... (2) 최수철 07/02/09 2058 6
322 (고성마라톤 참가기)구름에 달 가듯이 달리고 싶다 (4) 이원락 07/02/02 2061 11
321 번개불에 콩궈먹듯 내달린 후쿠오카 (9) 심재덕 10/12/06 2064 9
320 아, 정말 뜨겁다! 남산 핫 섬머 마라톤대회(52번째) (2) 양원희 12/07/12 2065 5
319 완주의 가슴앓이를 가족의 사랑으로 치유하고 (2) 김봉수 08/03/23 2068 6
318 은여우가 아들의 아내 ? (4) 임순희 09/05/09 2069 7
317 6년 3개월만에 최고 기록 작성 (36번째) (4) 양원희 10/01/12 2069 8
316 역시 마라톤은 마라톤입니다. (3) 김도현 10/11/10 2069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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