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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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 나도 풀코스를 완주 하였다. (7) 허철준 09/10/28 2072 8
314 아들의 군 입대 기념 20번째 풀코스 완주기 (1) 양원희 08/05/21 2073 5
313 양천마라톤 대회를 다녀와서-손기정의 후예들 (4) 김기홍 10/03/11 2073 9
312 내가 뛰는 이유는 뭘까? (10) 임순희 08/06/26 2074 11
311 원주에서 1박2일 양산 대회를 다녀온 후 (2) 정운성 07/12/10 2075 10
310 경기미 햇살드리 10kg 쌀 한포대가 기쁨을 선사 하네유 ... (1) 홍기선 08/05/06 2075 6
309 안개 속에 가버린 우승(?)(청계산 산악마라톤대회 (6) 이정범 12/07/02 2077 5
308 풀코스는 초장에 죽기살기가 기록을 단축시킨다 (3) 정동숙 08/11/13 2078 7
307 「제24회 중국 대련국제마라톤대회」참가, 그리고 백두 ... (6) 양원희 10/04/28 2078 10
306 영덕로하스해변 마라톤에서... (5) 이수대 12/07/24 2078 3
305 초보 달림이 61년생 황소의 풀코스 세번에 써브-3 달성 ... (17) 이용근 14/03/21 2078 4
304 후회, 반성 그러나 즐거움 ! 「제3회 호미곶 온천마라 ... (1) 양원희 09/11/11 2079 8
303 줄넘기 3시간23분30초 완주. 2% 부족한 최고기록 갱신 (13) 이순길 10/11/08 2082 8
302 순전히 그 놈의 情 때문에~!!!!! (7) 임순희 10/06/06 2083 19
301 조금 늦은 첫 마라톤 후기 (6) 이가영 11/11/14 2084 4
300 과욕의 끝, 객사(客死) 공포 과민 반응. 제10회 경기마 ... (2) 양원희 12/04/19 2084 3
299 역시 터프가이 기선장은 산악 마라톤 체질 인가요?| (6) 홍기선 11/04/18 2086 5
298 나이 육십을 밧줄로 꽁꽁묶고 훈련을 했었다 (3) 이득천 08/11/12 2089 6
297 환상적인 코스에서 겨우 이 기록? 제9회 보성녹차마라 ... (2) 양원희 13/05/24 2090 4
296 하남에서 여의도 한강물길따라 풀을 베었다! (31) 이해영 12/06/21 2091 12
295 2010년 런던마라톤과 서유럽 4개국 이제는 유럽이다! (10) 박귀남 10/05/05 2092 12
294 내 인생 50의 도전 - 서울정벌 (4) 서용석 07/03/28 2093 7
293 첫 풀코스 도전, 배운대로 달렸더니... (4) 황우찬 07/03/23 2096 8
292 고통없이 즐겁게 3시간20분대를 달리는 비법을 터득하 ... (2) 류병조 09/03/03 2096 6
291 2007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 완주기 (1) 김태식 07/05/08 2098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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