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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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완주(完走) 아닌 완보(完步), 춘천호반마라톤(45번째) 양원희 11/06/01 2103 4
289 동마 줄넘기 섭-4 완성. 3시간 38분 26초. 63토끼의 힘 (6) 이순길*목천사 09/03/24 2105 6
288 끝없는 추락 (18) 신성범 13/12/23 2105 4
287 내가 좋아서 선택한 마라톤,울면서 뛰며 걸으며 완주 ... (8) 이의용 11/11/21 2107 3
286 더위야 물렀거라 철원대회"나야나"(남진) 행차하신다! 이득천 08/09/22 2112 7
285 지리산 둘레길 탐방과 마라톤 전지훈련! (13) 이해영 13/12/09 2113 8
284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... (1) 문완식 07/04/09 2117 8
283 제주 4연풀을 달리고... (16) 황태식 08/12/13 2118 7
282 낙동강변을 달린다. 안동마라톤 ! (41번째) (4) 양원희 10/03/31 2118 9
281 상주 (곶)감에 반해서(혹은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) (23) 이정범 13/11/19 2118 4
280 삼복더위에 풀을 뛰는 것은 미친 짓이다 -2014월드런 ... (26) 이정범 14/07/24 2122 4
279 합천벚꽃길 (1) 최인철 07/04/09 2127 7
278 제10회 니찌난 오로치 울트라마라톤 대회 우승기 (7) 심재덕 10/07/18 2127 10
277 런던 시내를 원없이 달리고 왔습니다 (12) 장세용 10/05/09 2128 12
276 새벽 강변마라톤 대회 태극기 풀코스 경험담!! (11) 홍기선 07/07/03 2129 5
275 기선장 서울 춘천 평생 딱 한번의 레이스 55km 울트라 ... (11) 홍기선 09/07/13 2131 6
274 첫 하프 도전(진짜 마라톤은 이제 시작이구나) (3) 최철호 07/07/24 2132 5
273 태종대혹서기전국마라톤 문홍규 19/07/29 2138 0
272 도꾜시내를 즐겁게 달렸습니다 (16) 장세용 11/03/02 2141 9
271 쌩지옥 고생... (8) 황태식 11/02/28 2141 7
270 어매~어째야 써까이!! 곽길용 07/04/17 2143 6
269 밤꽃 냄새 진한 북한강 울트라마라톤 (후기) (4) 김동진 07/06/25 2144 6
268 지금 내가 10 km를 몇 시간 몇 분에 완주할 수 있을까 ... (4) 신성범 20/10/24 2147 0
267 태극기써, 초반 오바와 저체온 증으로 30km지점에서 완 ... (6) 홍기선 09/01/11 2149 7
266 무릎인대 통증을 이겨낸 달리기 유혹 (2) 박성진 07/05/15 2157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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