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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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0 공룡 나라 고성에서 (9) 이동열 07/02/01 1933 19
389 13년만에 이룬 서브-3의 꿈 (24) 김회성 13/10/10 1933 4
388 아버지날의 5 마일 달리기 ! 권이주 07/06/20 1934 3
387 또 말아톤...!? (3) 황태식 10/04/04 1934 9
386 도보로 마무리한 여행(한반도횡단 308Km 완주기) (2) 박도훈 07/09/21 1935 3
385 공룡 알을 낳았습니다! (1) 곽길용 07/02/03 1936 10
384 이젠 50살 먹기 전엔 Sub-3 한번 할수 있을까? (7) 이용한 07/04/10 1938 8
383 미즈노 새신발 신고 기선장 산악 18km 코스 전체 1등으 ... (6) 홍기선 09/04/05 1938 5
382 호남국제마라톤의 추억 (2) 김성은 09/04/23 1938 6
381 마라톤, 내 삶의 묘약 신동만 07/04/12 1939 5
380 분홍빛 꿈을 위하여 (5) 권오중 07/05/16 1939 4
379 운동은 만병통치약 (10) 김달곤 12/12/26 1940 4
378 3.1절 5km 3위 입상과 서울국제 동아마라톤을 준비하면 ... (8) 홍기선 09/03/02 1942 7
377 5만원이 뭐길래, 황영조 NEWSI 서울마라톤대회 (10) 이정범 12/09/24 1943 3
376 올 첫 풀도전(실패) (16) 송주환 09/02/24 1946 6
375 氣를 받고 완주한 첫 하프 도전기 (3) 설유진 07/03/09 1947 10
374 2월 수기 당선 소감 김성기 07/03/17 1949 17
373 제4회포항.영일만울트라마라톤후기 (3) 류창곤 10/05/14 1950 12
372 '대한민국 최고의 마라톤코스'에서 달리다 류병조 08/05/19 1951 5
371 그래, 차라리 고통을 즐기자!!! (21) 김규수 07/04/11 1958 29
370 달리기 주력식품 검증(조선 청국장이냐 햄버거냐?) (6) 김우종 07/04/11 1958 8
369 그럼에도 불구하고 (캄보디아 정글 레이스) (8) 김경수 17/01/25 1959 6
368 거북이에서 달림이가 되기까지 (5) 김태우 07/03/30 1960 4
367 가을여행 (4) 임순희 07/11/01 1960 8
366 찢어진 운동화 그리고 소양강처녀 (3) 정준호 07/11/02 1960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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