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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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 16년 만에 달성한 써브쓰리.... (19) 전상배 18/08/20 2203 1
239 분단과 평화의 땅을 실망스럽게 달린 2009 한반도평화 ... (5) 양원희 09/05/12 2204 9
238 한국관광마라톤대회 진행엉망 (14) 김은정 10/06/06 2205 13
237 3월의 따사로운 햇살아래 달린 동아마라톤대회~ (4) 서인자 08/03/28 2208 7
236 태종대 문화를 가슴에 안고 풀에 도전하였다! (49) 이해영 08/08/08 2209 18
235 한여름날의 특별한 마라톤여행 곽명희 08/08/20 2210 6
234 꿈이 크면 파면도 큼니다(LA 마라톤 참가기) (4) 임순희 11/03/26 2211 5
233 2012 줄넘기 1 - 산악훈련코스? = 여수마라톤대회 (2) 이순길 12/01/15 2213 4
232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여전히 가고 싶은 그길 (2) 이중수 07/06/24 2218 6
231 ◎ DMZ 강렬한 햇빛속에서 풀과 싸웠다!! (45) 이해영 08/09/10 2218 20
230 겨울 맞바람은 정말 싫다. 하남-여의도 마라톤대회 (13) 이정범 12/12/03 2220 3
229 [완주기] 제8회 창원통일마라톤과 함께 세월..... (3) 김병식 08/11/25 2221 7
228 아내와 함께한 혹서기마라톤대회(풀코스)를 마치고~~~ ... (10) 심성기 12/08/23 2224 7
227 마라톤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곳 (10) 곽길용 07/10/30 2226 8
226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동아대회 를 마치며 (4) 박태우 07/02/02 2233 26
225 마라톤 너 이제 부터다.. 정수모 07/04/19 2234 6
224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(21) 박흥수 07/11/26 2235 32
223 첫 풀코스 체험기 (8) 임성식 10/10/14 2235 8
222 이제 다시 시작이다(하남-여의도 마라톤대회) (12) 이정범 12/06/18 2237 3
221 뱁새가 황새 흉내 내다가... (1) 양원희 10/02/09 2238 7
220 우물안 개구리의 첫 해외마라톤 (5) 하소영 11/05/02 2240 4
219 이 게 몇 달 만인가? (9) 신성범 20/06/15 2246 1
218 오대산 100회 마라톤 대회 참가후기 (16) 이해영 09/09/04 2255 13
217 처음으로 10km 완주했어요..축하해 주세요.. (13) 송두호 11/07/03 2258 5
216 첫 도전, 그 꿈 같았던 시간 (3) 오항녕 07/11/13 2261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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