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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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 첫 하프참가 (1) 우용운 10/05/16 1961 10
364 견물생심 (41) 전상배 14/11/25 1962 6
363 내가 달리는 이유(2) (2) 조완곤 07/10/29 1963 10
362 먼산이 다가오면 (5) 문인수 07/11/15 1966 8
361 2010 한반도횡단 308km완주기 (5) 류창곤 10/09/18 1969 9
360 와신상담--- (30) 전상배 14/03/31 1969 4
359 춘마줄넘기 첫완주-옷을 거꾸로 바꿔입지않았다 그리고 ... (4) 이순길 10/10/29 1971 8
358 한강변 연풀... (6) 황태식 09/02/17 1972 7
357 ◎ 임진각 파주통일마라톤에 출전하였다! (32) 이해영 08/10/21 1974 14
356 서울 중앙 마라톤... (3) 황태식 07/11/05 1978 10
355 대구 9산 산악울트라마라톤 완주기(80km) 산이 나를 찾 ... (3) 강동섭 07/05/01 1979 7
354 또 한번의실패(오만함에 대한 교훈) (3) 임순희 07/06/06 1980 10
353 환상적인 남산 울트라 여행 권영기 07/04/17 1981 10
352 2번의 실패를 딛고 완주, 바다의 날 마라톤(51번째) (2) 양원희 12/06/03 1983 4
351 ◎섬진강변 코스모스 주로에서 풀을 뜯었다! (31) 이해영 08/10/13 1985 16
350 산불예방 및 수지알몸 산악마라톤대회 박성호 10/01/18 1985 9
349 2011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여행기 (4) 류창곤 11/03/28 1985 5
348 일체유심조--- (25) 전상배 14/05/12 1987 8
347 가자! 명예의 전당으로~ (7) 박근광 07/03/21 1988 8
346 역동적인 질주는 존재가치의 확인 (8) 이상남 07/12/28 1991 6
345 백훈형님! (6) 김성은 12/02/06 1998 4
344 3.1절 전국마라톤광주대회에서풀코스완주! (17) 이해영 14/03/05 1999 9
343 태종대혹서기 마라톤후기 (2) 류창곤 10/07/28 2001 11
342 과부 사정은 호래비가 안다고..... (18) 전상배 13/12/17 2002 3
341 금연은 단순하게 담배만 안피우는 것이 아니더라. 서용빈 07/03/20 2004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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