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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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15		오기로 이뤄낸 감격의 Sub3 (5)	이광호	08/04/18	6367	9

		14		백양산숲길마라톤대회참가기 (29)	추송례	07/05/07	6512	13

		13		A매치 통산 2회, 첫 하프 도전기 (2)	김상근	08/12/03	7120	15

		12		일본 女 아나운서의 서울국제마라톤 충격 체험기 (16)	中島彩	14/04/02	7336	9

		11		나도 드디어 sub-3 주자가 되었다! (22)	문영모	07/04/04	7365	18

		10		서브3 도전기 (12)	이광원	08/03/26	7489	11

		9		4연속 풀 그리고 싱글 건너뛰고 첫 섭3 완성 - 경주동 ... (16)	이순길	10/10/19	8274	12

		8		울보, 지지리 못 난 울보... (11)	김영복	07/03/16	8446	26

		7		지금은 또 어디쯤 가고 있을까 ? (18)	유경주	07/04/09	9346	25

		6		50대에 첫 도전한 하프 마라톤 (4)	송두석	10/05/17	9447	17

		5		일장춘몽 -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... (21)	김영갑	07/04/16	10935	13

		4		마라톤도 콩팥하나면 충분하다 (135)	남훈	08/03/20	11911	29

		3		50대를 목전에 두고 첫 sub-3프로젝트 ...? (13)	손봉섭	11/04/04	12342	9

		2		달팽이가 해낸 마라톤 완주 (12)	박진홍	08/05/12	16802	22

		1		마라톤에 미친 남편의 아내 (123)	전경옥	07/06/23	38455	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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