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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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 중앙마라톤 여성2위하신 Jane (11) 김성은 11/11/11 2911 3
89 마라톤시작후 2년의 발자취~ 춘천마라톤대회를 마치고 ... (13) 서인자 07/10/31 2917 14
88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준 마라톤 (22) 추송례 07/06/25 2955 10
87 중국 대련마라톤 풀에서 허우적 - 찌아요!! 최태환 07/06/24 2961 9
86 내적갈등의 외적표현 ㅡ,.ㅡ;; (36) 오규태 07/12/07 2991 30
85 양구 DMZ 마라톤 대회 참가 수기 (42) 이해영 11/09/01 2996 14
84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출전후기! (34) 이해영 09/03/31 2997 15
83 나에게로 달렸던 42.195(펌) (2) 신순화 07/01/30 3004 11
82 허수 아가씨! (6) 곽길용 07/07/12 3023 7
81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를 마치며(부제:눈물의 소보루빵 ... (16) 배영진 12/03/19 3056 7
80 생초보의 풀코스(Sub4) 도전기 (19) 이정철 12/10/23 3071 30
79 호반의 도시 춘마에서 내년에도 풀을 뜯어보자! (43) 이해영 10/10/29 3124 18
78 뛰어야지 뭐..... 어쩌겠어 (4) 최창택 07/03/15 3129 8
77 신성범 이사람 욕먹는 이유가먼가요? (5) 장효준 22/06/22 3141 0
76 그 길 위에 내가 있었다. (35) 박임수 07/03/30 3150 10
75 총무, 회송버스를 타다 (16) 이기영 07/05/18 3166 27
74 금강 물길따라 백오리 길에서 풀을 뜯었다! (38) 이해영 10/07/28 3167 21
73 제3회 반기문 전국마라톤 출전 후기 (32) 이해영 09/04/23 3181 13
72 제2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기념 풀코스 출전! (53) 이해영 13/03/26 3185 13
71 통영의 문화를 가슴에 안고 풀을 베었다! (34) 이해영 08/12/11 3187 15
70 니들이 디~~스 맛을 알어? (40) 전상배 14/09/10 3187 4
69 나 형 ! 여여(如如) 하신지요 ? (8) 김영복 07/05/16 3200 9
68 오대산 두로봉을 오르면서 풀을 다 베었다! (40) 이해영 10/09/09 3204 18
67 초야를 치른 기분이... (22) 박맹기 07/03/27 3219 15
66 목표달성은 실패했으나 완주해서 기뻤다(내용삭제) (34) 신성범 13/08/25 3240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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