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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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 인천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 참가후기 (20) 이해영 09/10/13 2399 15
164 세월엔 장사 없더라. 이젠 10년 마라톤 접을 때가 왔다 (3) 김은찬 12/04/14 2401 4
163 만년 2등의 비애 (4) 허은정 07/05/25 2403 6
162 미인계 (18) 전상배 15/05/22 2407 5
161 동마후기-3시간38분짜리 초대형 불록버스터 (2) 김기홍 10/03/23 2433 11
160 2주 연속이 아직 내겐 무리, 제10회 LIG 마라톤(50번째 (2) 양원희 12/04/03 2444 4
159 2010부산하프마라톤대회후기 류창곤 10/05/16 2451 15
158 섬진강 대첩 그리고 월계관 (62) 전상배 15/09/06 2451 5
157 울트라마라톤은 항상 힘들어.... (4) 김동진 07/06/07 2454 6
156 나는 42.195km 뛰었다. (23) 이원필 07/11/23 2476 11
155 무인도 탐방 전지훈련에서 彩色繧을 보았다! (16) 이해영 09/08/18 2476 12
154 옥스필드의 눈물 (43) 전상배 15/09/20 2478 7
153 무늬만 오빠년 개띠--- (33) 전상배 13/11/03 2489 5
152 2011 서울마라톤 혹서기 대회 참가기 (35) 이해영 11/08/18 2492 12
151 최악의 상황에서 생각보다 좋은 기록, 2012 조선일보 ... (4) 양원희 12/10/30 2498 5
150 어휴, 저게 인간이냐? (1) 강태훈 08/03/23 2501 8
149 풀과울트라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었다. (2) 최석희 07/04/20 2502 8
148 희망이 샘솟는 땅 해남! 에서 봄을 시작하다 (5) 이완섭 12/02/17 2515 3
147 111회 보스턴마라톤 출전의 꿈을 안고 (57) 이해영 07/05/01 2523 15
146 마라톤은 바로 인생이다 -2012년 10월 춘천마라톤에서 ... (20) 이완섭 12/07/20 2526 4
145 봄이 오는 길목 뜀길에서 (1) 강번석 07/03/29 2535 9
144 백제의 문화를 꽃피웠던 백마강에서 풀을 베었다. (41) 이해영 13/05/16 2536 14
143 60대 최고의 명승부였다(정서진 마라톤 60대 3위) (43) 이정범 13/06/04 2536 4
142 첫 풀코스 서브4 하다 (1) 배선우 11/04/05 2545 5
141 합천 댐의 큰 쥐 (3) 박자현 07/04/12 2546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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