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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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 태풍속에서 대관령 고원 마라톤 참가기 (53) 이해영 11/06/29 3252 19
64 혹한의 한파속에서 풀코스에 도전하였다! (33) 이해영 10/12/28 3258 20
63 미련이 남는 서울 42.195 (4) 지학조 08/03/20 3270 7
62 풀코스 200회 완주!!!.... 내일도 달리자. (59) 이해영 13/07/01 3271 14
61 고마워서 울고....미안해서 울고.... (26) 서진희 07/11/16 3272 27
60 <만화> 아름다운 사람들 (2008 동아마라톤 후기) (13) 박효준 08/03/27 3322 7
59 2012년 대한민국종단537km완주 후기 (4) 류창곤 12/07/24 3323 5
58 인생무상 (29) 전상배 20/06/14 3356 2
57 오산의 품에 안기다. (9) 정현묵 07/06/22 3368 12
56 몸짱 따라잡기 (2) 김성은 07/02/07 3384 9
55 알몸으로 달리는 나를 보고 그들은 환호작약 한다 (5) 강번석 07/02/06 3398 11
54 처녀출전,,,마지막완주주자 갑비고차 100킬로 가는길, ... (23) 구본호 07/05/16 3500 19
53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다 (6) 김도현 07/03/09 3553 5
52 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다 (10) 김경식 07/02/04 3564 17
51 '42.195'에서 인생을 배운다. (11) 안미희 07/02/09 3589 8
50 뛰는 놈 위에 걷는 놈 있다 (10) 강번석 07/04/19 3649 7
49 너무 황당한 이럴 때는 어떻게 ? - 10번째 풀코스 ... (3) 양원희 07/06/22 3658 14
48 시원한 동해바다를 만끽하며 풀을 베었다. (38) 이해영 10/06/17 3663 24
47 세찬 겨울 바람 속에서 2위! (1) 권이주 07/02/21 3670 4
46 3.1절 기념 울산마라톤대회 출전기 (42) 이해영 12/03/06 3730 10
45 화천 평화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(59) 이해영 11/06/02 3760 16
44 마폭 이야기 (13) 강유라 07/07/06 3844 16
43 봄비 속을 뚫고 달린 42.195km (12) 전차수 08/03/25 3859 10
42 울-마-에서 풀 100회 완주자에 동반주하였다! (51) 이해영 09/03/04 3865 20
41 마라톤! 새로운 만남이 주는 엄청난 힘! (4) 이승구 07/11/12 3885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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