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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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5 하프 1시간 45분 쉽지 않았다 (3) 신성범 15/09/13 1842 3
464 사진한장 갖고 싶어서.... (4) 지은주 07/07/12 1843 5
463 풀코스 첫 완주했읍니다 (2) 이갑돌 09/12/09 1844 9
462 포항영일만 울트라마라톤후기 (2) 류창곤 12/05/22 1844 4
461 백한번째 프로포즈(pro-pose)^^ (3) 김성은 08/04/30 1845 4
460 入山, 下山 그리고 서울 100마일 울트라 마라톤 (7) 임순희 08/08/20 1845 16
459 주로에 핀 도라지 꽃 = 제 1회 황순원 문학촌 마라톤 ... (5) 정병호 10/07/21 1845 11
458 욕심을 버렸더니 (1) 남대훈 07/07/10 1846 4
457 3주 연속 60대 1위, 전체 10위(일요마라톤 하프 대회) (21) 이정범 13/10/22 1848 4
456 '네! 아주 편하게 마라톤 하시는 385번 골인!' (8) 신교진 07/06/04 1852 10
455 군산 새만금 마라톤 풀코스와 터프가이 기선장 솔직한 ... (6) 홍기선 09/04/27 1854 5
454 코스모스 향기를 가슴에 안고 풀을 베었다!! (17) 이해영 07/10/09 1856 9
453 무 급수, 무 간식으로 서브3 달성하다. (3) 류병조 11/12/26 1856 4
452 강화울트라첫완주 (3) 박철주 12/08/31 1857 4
451 제80회 동아 마라톤... (21) 황태식 09/03/17 1859 8
450 제11회 예산벚꽃 전국 마라톤대회 풀코스 완주기! (32) 이해영 15/04/14 1863 9
449 풀코스 500회 완주에 위업을 축하하면서 !! (15) 이해영 13/07/26 1864 8
448 오만과 편견 (1) 이승준 07/04/12 1865 7
447 새벽강변의 무더위... (10) 황태식 08/07/07 1865 9
446 마라톤대회의 즐거움 (1) 김영희 10/04/26 1865 11
445 마라톤은 나와, 시간과 거리를 죽이는 일(60대 1위) (14) 이정범 13/02/11 1867 4
444 북경마라톤여행 (6) 황병준 10/11/01 1868 10
443 수안보의 다리... (8) 황태식 08/05/26 1870 6
442 졸음신도 막지 못한 절반의 꿈 의 혼신의 역주!!! (8) 이철원 09/09/01 1870 10
441 내가 뛰는 이유 (17) 탁철효 09/03/18 1872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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