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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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0 제80회 동아 마라톤... (21) 황태식 09/03/17 1859 8
1489 강화울트라첫완주 (3) 박철주 12/08/31 1857 4
1488 무 급수, 무 간식으로 서브3 달성하다. (3) 류병조 11/12/26 1856 4
1487 군산 새만금 마라톤 풀코스와 터프가이 기선장 솔직한 ... (6) 홍기선 09/04/27 1853 5
1486 '네! 아주 편하게 마라톤 하시는 385번 골인!' (8) 신교진 07/06/04 1852 10
1485 코스모스 향기를 가슴에 안고 풀을 베었다!! (17) 이해영 07/10/09 1850 9
1484 3주 연속 60대 1위, 전체 10위(일요마라톤 하프 대회) (21) 이정범 13/10/22 1847 4
1483 入山, 下山 그리고 서울 100마일 울트라 마라톤 (7) 임순희 08/08/20 1845 16
1482 백한번째 프로포즈(pro-pose)^^ (3) 김성은 08/04/30 1844 4
1481 풀코스 첫 완주했읍니다 (2) 이갑돌 09/12/09 1844 9
1480 사진한장 갖고 싶어서.... (4) 지은주 07/07/12 1842 5
1479 포항영일만 울트라마라톤후기 (2) 류창곤 12/05/22 1842 4
1478 하프 1시간 45분 쉽지 않았다 (3) 신성범 15/09/13 1842 3
1477 욕심을 버렸더니 (1) 남대훈 07/07/10 1841 4
1476 주로에 핀 도라지 꽃 = 제 1회 황순원 문학촌 마라톤 ... (5) 정병호 10/07/21 1841 11
1475 "행님아 나는 잠이 안 오는 줄 아나?" (2) 조창규 07/06/04 1840 4
1474 절반의 성공 (2) 임정규 08/01/16 1840 4
1473 카이사르의 환생 (28) 전상배 15/11/01 1839 4
1472 나는 왜42.195km를 달렸나..! 김장환 07/02/22 1838 4
1471 포기하는 용기와 .......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아픔 오경균 07/07/09 1838 5
1470 톡 쏘는 산악 마라톤... (1) 황태식 07/12/10 1838 11
1469 중마야! 105리길에 풀을 뜯어 보았다!! (12) 이해영 07/11/09 1837 7
1468 첫 하프 도전기,,^^ (5) 정영호 09/12/28 1837 9
1467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(8) 박성혁 10/12/16 1837 11
1466 도야마 마라톤 대회!(이제 시작이다) (8) 김동욱 09/05/21 1836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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