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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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0 구급차에 호송된 백양 산악 마라톤 (6) 김은찬 08/04/30 1807 4
1439 초반에 너무 늦는 것도 고생문이 활짝, 2012 중앙서울 ... (1) 양원희 12/11/09 1807 4
1438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최악의 경기(횡성마라톤대회) (10) 이정범 14/09/24 1804 4
1437 2010백제마라톤-연습에 왕도 없다 (3) 이영란 10/10/04 1802 9
1436 마라톤 항해사 터프가이 기선장 가을의 전설 춘마와 중 ... (6) 홍기선 09/11/02 1800 8
1435 동마三首 (1) 이일재 07/03/27 1799 6
1434 239, 편안하기도 억수로 고통스럽기도 한 풀코스 (7) 함찬일 12/09/10 1799 3
1433 미완성으로 여지를 남긴 제63회 후쿠오카 마라톤! (2) 박종욱 09/12/10 1796 8
1432 너무나 힘들게 달린 보라매 마라톤 대회. (3) 이철원 10/01/25 1794 8
1431 진짜는 마지막12.195Km 다........ <마라톤은 .... 포 ... 김용일 07/03/20 1793 5
1430 험한 코스에서 새해를 다짐하며, 제8회 여수마라톤대회 ... (6) 양원희 13/01/09 1793 4
1429 속도는 서브4? 마라톤은 30km부터야! (1) 김시연 07/05/02 1790 4
1428 살다보니 이런 기록 경사도 ~~~ (2) 정진문 13/10/30 1789 3
1427 서라벌은 온천지가 벚꽃으로 물들고.......... (4) 배기윤 07/06/18 1788 4
1426 '나도 할수 있다. 히~임!' (9) 추송례 07/10/25 1785 11
1425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한 아라뱃길 마라톤대회 (2) 양원희 11/10/14 1783 5
1424 마라톤이 아닌 바람과의 전쟁 류병조 07/04/05 1782 6
1423 아~진주남강 마라톤-- (1) 서경만 07/05/01 1781 4
1422 썹3 이렇캐했다 (3) 김용업 12/03/25 1781 5
1421 결초보은--- (47) 전상배 14/04/11 1781 5
1420 철의 삼각지 아직 만만치 않다.(철원 마라톤을 다녀와 ... (2) 이재관 11/09/07 1780 4
1419 20년 젊어진 것 같네요 (6) 문인수 08/04/27 1775 5
1418 만추 (중앙마라톤) (3) 곽길용 09/11/04 1775 8
1417 2013 중마 패인은? (4) 신성범 13/11/04 1773 4
1416 바람이 전하는 말 (1) 최호경 07/02/08 1772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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