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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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5 철원 DMZ 마라톤... (15) 황태식 08/09/09 1649 6
1264 간이식후 마라톤 (7) 최수진 11/02/15 1649 7
126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겨--- (18) 전상배 13/11/10 1649 4
1262 슬픔을 딛고 죽음을 넘어서 (12) 이정범 14/05/29 1649 4
1261 기록단축! 오직 연습밖에...... 손영만 08/04/12 1648 6
1260 섭3를 향한 마지막 담금질 -문화일보평화마라톤 이순길 10/10/19 1648 9
1259 절반의꿈 ! 부활의 힘찬 날개짖 을 하다 !!! (13) 이철원 09/11/03 1647 8
1258 평생 잊지못할 풀코스 입문과 완주 (4) 서동옥 07/12/03 1646 11
1257 밀양에 내리던 비 (4) 곽명희 09/02/26 1646 6
1256 왕초보의 풀코스 완주기 (1) 박은우 07/03/03 1645 5
1255 초보 달림이의 첫번째 좌절~. 이동현 07/04/10 1645 6
1254 아쉽다. 전체 21위(산림청장배 숲길달리기대회) (16) 이정범 13/05/29 1643 4
1253 2010 김해숲길마라톤 후기 류창곤 10/06/14 1642 11
1252 마라톤초보가 아우토반마라톤을 뛰고 느낀점 (7) 배선우 10/11/30 1642 9
1251 2008 경주 동아마라톤... (10) 황태식 08/10/21 1641 7
1250 늦을 지언정 뒤로가지는 않는다. (2) 최용섭 12/11/10 1640 3
1249 더워도 너무 덥다... (1) 김승초 07/07/10 1639 3
1248 내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(17) 신성범 16/10/02 1639 3
1247 청주 무심천 달리기 (1) 신성범 21/05/06 1639 1
1246 일본 마라톤 문화 경험의 계기 (2) 나천수 09/12/15 1638 8
1245 진안 용담호에서 풀100회 완주를 축하하고 (13) 이해영 08/02/27 1637 10
1244 아쉽게 6초 차이로 60대 3위 입상 놓쳐(손기정 평화마 ... (7) 이정범 14/11/30 1637 4
1243 힘겨웠던 재기 (1) 김대영 08/03/19 1635 10
1242 용불용설 (36) 전상배 16/01/03 1635 5
1241 신의 질투--- (19) 전상배 14/01/20 1633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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