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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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5 처녀 출전한 제8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 (1) 이석윤 09/04/21 1731 6
1364 2011년 뉴욕 마라톤 참가기 (11) 정문성 11/12/15 1731 3
1363 태극기 결코 잊을수 없는 3편의 풀코스 마라톤 실화 기 ... (9) 홍기선 07/12/24 1730 7
1362 무던히도 추운날의 달리기 정선희 11/02/08 1730 10
1361 “아저씨풍선 무겁지 예??” (1) 곽길용 07/03/22 1728 5
1360 기록은 연습한만큼 아주 정직하게 나온다 (7) 신성범 14/03/16 1728 3
1359 너무 합니다. 박복환 09/07/14 1726 6
1358 울트라 여정 (10) 임순희 07/05/01 1724 14
1357 호랑이없는 곳에서 여우가... (2) 임순희 08/04/07 1723 6
1356 예측불허의 승부세계 -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마치고 (12) 이정범 14/04/09 1723 4
1355 5개월 보름 만의 풀코스 완주, 2012 환경마라톤대회(4 ... (2) 양원희 12/03/26 1722 4
1354 YTN 해직기자, 100km를 달리다 (17) 조승호 09/03/30 1722 6
1353 은여우 날지 못함. (3) 임순희 08/03/19 1721 4
1352 비를 맞으며 달리기 (2) 배선우 11/02/28 1720 8
1351 연습부족과 무더위로 참패, 제5회 서울마라톤대회(64번 ... (2) 양원희 13/06/09 1719 4
1350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다(인천마라톤 60대 2위) (11) 이정범 13/04/03 1718 4
1349 미사리 팔당 雨中走... (3) 황태식 08/04/28 1712 5
1348 10km 1번을 가슴에 달고.... (3) 김영희 07/12/05 1711 5
1347 마라톤은 영원한 나의 친구 (4) 김영동 08/06/28 1711 10
1346 더위와의 한 판 승부, 「포항 혹서기 마라톤대회」 (1) 양원희 09/08/17 1711 8
1345 촌놈! 이봉주와 세번째 맞장을 뜨다. (3) 강동섭 09/03/23 1710 8
1344 올해도 바람은 힘겨웠다(삼척마라톤 60대 1위) (20) 이정범 13/04/10 1710 3
1343 그 많은 냉이는 다 어디로 갔나 (1) 김창성 11/03/21 1707 7
1342 처음 뛰어 본 태종대 마라톤 (15) 신성범 14/07/16 1706 3
1341 남도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첫 3주 연속 풀 ... (3) 양원희 13/10/17 1705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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