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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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0 통영의 추억(제8회 통영마라톤 출전기) (3) 민건홍 08/12/12 1671 6
1289 부랄은 괜찬은겨? (16) 전상배 15/02/09 1671 7
1288 춘천의 아름다운 절경..... 그리고 인생을 배우다... ... 김용일 07/03/09 1670 4
1287 동백공원12시간주 (1) 류창곤 10/06/30 1670 14
1286 9년만에 달성한 서브스리 (8) 유병철 14/03/16 1670 3
1285 참 이상한 한국마라톤여행기획 (4) 정환기 09/08/27 1669 8
1284 2011년 신년 일출 토끼마라톤대회 (2) 이완섭 11/01/03 1669 9
1283 연습은 꼭 해야만 한다. (1) 윤명로 07/03/23 1667 6
1282 청도반시대회 = 안개 속에서 하프페메를 하다. (2) 생각의 너울 10/10/14 1667 8
1281 나에게 풀코스 완주는 여전히 쉬운일이 아니다. (1) 류병조 08/03/02 1666 4
1280 첫 도전 동반주! 써브-4! (3) 유국상 07/07/04 1665 7
1279 병아리의 초보운전 (2) 한상율 07/03/21 1661 5
1278 두번째 여정 " 2010 고성 마라톤 후기" (2) 박영호 10/02/05 1659 8
1277 역동하는 내 청춘에 감사 문성희 07/02/01 1658 14
1276 2년의 기다림 끝에 뛰는 동아마라톤 (2) 한동표 07/04/17 1658 6
1275 파리가 낙상 하거써! (17) 전상배 15/05/10 1658 6
1274 오랫 만에 마음껏 달려본 대회 ! 권이주 07/06/06 1657 3
1273 인릉산이 나를 버렸다? (11) 이정범 12/11/25 1657 3
1272 아름다운 보성 녹차 마라톤 (2) 서경만 07/05/12 1652 3
1271 정남진에서 시작! 중강진에서 200회! (10) 김동욱 09/02/16 1652 7
1270 순애보 (27) 전상배 15/12/06 1652 5
1269 T-4, 제7회 원주치악마라톤대회 참가 이갑선 09/11/23 1651 8
1268 맑고 깊은 산속 도시에서! 권이주 07/06/14 1650 4
1267 제1회 부산오산종주울트라산악마라톤 도전기 박재환 07/11/17 1650 6
1266 새 봄처럼 밝고 빛나는, 2014 서울국제마라톤대회(73회 ... (2) 양원희 14/04/03 1650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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