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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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0 페메만 추월하지 않으면 완주합니다 (7) 권영모 08/10/27 1746 6
1389 영하의 날씨에 알몸으로 뛰었다 (7) 신성범 14/01/12 1746 5
1388 꿈의무대 2007년 춘천마라톤풀코스 첫완주를위하여,달 ... 강봉수 07/05/17 1745 7
1387 2주 연속 첫 풀 참가 「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」 (2) 양원희 09/11/17 1745 8
1386 이곳을 지나면 풀 완주로 가는 길이다. 이의용 09/12/22 1745 8
1385 브룩스와 함께한 여행길~ (1) 한상준 07/04/21 1743 4
1384 초보자 11개월 풀 완주기 (2) 지학조 07/10/04 1742 6
1383 뉴발란스측에 감사함을 전하며 (3) 진재덕 12/04/09 1742 3
1382 여성 달림이 때문에 (1) 정용호 09/11/17 1742 8
1381 300회 완주기... (13) 황태식 11/01/03 1742 10
1380 길고 긴 도쿄마라톤 2007 아사미야 07/05/19 1741 4
1379 그들만의 울트라 (1) 조창규 07/08/14 1741 5
1378 2009 상해 국제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(3) 김영국 09/12/11 1741 8
1377 07년 나의 첫 마라톤 대회에 참가 (4) 박재홍 07/02/03 1740 10
1376 기여코 달린다. 땡볕속의 160km. (1) 김동진 07/07/12 1740 3
1375 불굴의 도전이 있는 한 절망은 없다. (6) 이상남 10/12/24 1740 10
1374 맨발로 춘천마라톤 완주 (12) 오영제 12/10/31 1740 4
1373 2010년 도쿄마라톤 후기에요^^ (1) 이지성 10/03/02 1739 9
1372 그래도 달리리라 (13) 이진철 15/09/22 1739 5
1371 경산남천DGMA마라톤대회(9연풀대회) (13) 손모철 14/06/30 1738 4
1370 제2회 사천노을마라톤 관전기 (1) 임정만 07/08/30 1737 5
1369 충남도청이전기념 홍성마라톤 (2) 함찬일 13/05/27 1737 3
1368 홍천의 끝자락... (6) 황태식 08/07/28 1736 8
1367 2008제주 감귤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(4) 한경택 08/11/26 1736 7
1366 초딩의 반란 (3) 이재현 09/11/09 1736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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