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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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0	마라톤에 미친 남편의 아내 (123)	전경옥	07/06/23	38292	50

1939	달팽이가 해낸 마라톤 완주 (12)	박진홍	08/05/12	16792	22

1938	50대를 목전에 두고 첫 sub-3프로젝트 ...? (13)	손봉섭	11/04/04	12341	9

1937	마라톤도 콩팥하나면 충분하다 (135)	남훈	08/03/20	11911	29

1936	일장춘몽 -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... (21)	김영갑	07/04/16	10934	13

1935	50대에 첫 도전한 하프 마라톤 (4)	송두석	10/05/17	9441	17

1934	지금은 또 어디쯤 가고 있을까 ? (18)	유경주	07/04/09	9345	25

1933	울보, 지지리 못 난 울보... (11)	김영복	07/03/16	8441	26

1932	4연속 풀 그리고 싱글 건너뛰고 첫 섭3 완성 - 경주동 ... (16)	이순길	10/10/19	8274	12

1931	서브3 도전기 (12)	이광원	08/03/26	7488	11

1930	나도 드디어 sub-3 주자가 되었다! (22)	문영모	07/04/04	7365	18

1929	일본 女 아나운서의 서울국제마라톤 충격 체험기 (16)	中島彩	14/04/02	7336	9

1928	A매치 통산 2회, 첫 하프 도전기 (2)	김상근	08/12/03	7113	15

1927	백양산숲길마라톤대회참가기 (29)	추송례	07/05/07	6509	13

1926	오기로 이뤄낸 감격의 Sub3 (5)	이광호	08/04/18	6366	9

1925	습(濕)속의 싱가폴을 잡다 (19)	심재덕	09/12/13	6104	8

1924	[2:56분51초]첫 섭3리 드디어 꿈(★)을 이루다 (7)	서훈	10/03/22	5851	14

1923	혼자서도 잘해요.(은여우의 나 홀로 보스톤) (24)	임순희	09/04/24	5398	15

1922	100회 완주를 마치고... (42)	김동욱	08/12/02	5341	9

1921	황금돼지가 물고 온 써브 3의 꿈 (12)	남수만	07/03/29	5198	22

1920	아름다운 동행 (10)	김성기	07/11/12	5051	9

1919	횡재 했습니다. (20)	임순희	08/04/16	5005	11

1918	나의 50번째 마라톤 도전기 (14)	강호	08/12/10	4974	15

1917	독립군달림이의 비애 (30)	이범준	07/03/19	4815	13

1916	여-마-에서 시주식에 풀코스 도전! (47)	이해영	09/01/08	4629	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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