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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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5 팔자 좋은 사람...? (3) 황태식 08/04/22 1773 7
1414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섬에 내가 있어야 한다 (22) 김경수 17/01/12 1773 0
1413 돌고 돌고 돌아 또 한 페이지를.(동백섬 12시간 주) (8) 임순희 08/07/01 1770 13
1412 낙엽 밟는 소리에 취해서 -행복 트레일 런 대회 (24) 이정범 13/11/28 1770 3
1411 삼복더위를 온몸으로 맞서며 - 2013 풀코스 줄넘기 15 (10) 이순길 13/07/22 1770 3
1410 A그룹 만들기(1)-63토끼의 힘- 그냥 달리기 그 두 번째 ... 이순길*목천사 09/05/06 1768 7
1409 09내몽고초원마라톤에 다녀와서 (13) 양만석김정자 09/07/10 1764 5
1408 금호강 & 보라매공원 마라톤... (7) 황태식 10/01/25 1764 8
1407 6초의 아쉬움 (2) 문완식 07/11/09 1762 4
1406 서브-5도 힘들다 (16) 신성범 14/01/06 1760 3
1405 세종대왕의 친필 사인 (12) 전상배 15/07/17 1760 4
1404 오랫동안 기억에 머무를 순천만 울트라 여행 (3) 임순희 07/09/13 1758 8
1403 햇볕에 걸려 꼬꾸라지다... (9) 황태식 08/06/30 1758 7
1402 수고 하셨습니다 (4) 강인모 11/07/03 1758 3
1401 여수 마라톤의 매력... (4) 황태식 08/01/07 1756 10
1400 독도는 우리 땅! 극일(克日)을 다지며 하프 최고기록, ... 양원희 12/10/22 1756 3
1399 슬픔(애도)의 방식 -예산벚꽃 마라톤대회 (8) 이정범 14/04/28 1756 3
1398 나를 넘어서 심재두 07/04/07 1755 6
1397 숙명의 라이벌 -양평 남한강 마라톤대회 (19) 이정범 14/06/19 1755 5
1396 보성 빗속을 헤메다 ,10킬로 완주 두번째 이야기. (2) 박점옥 09/05/04 1754 6
1395 산꼭대기 신선놀음... (6) 황태식 08/06/16 1753 6
1394 뜀박질은 끝이없다 (1) 류창곤 07/02/04 1751 6
1393 마라톤(10km) 대회 첫 출전의 감격 (3) 김정민 08/10/06 1751 6
1392 달리면 행복하다. (1) 이종덕 07/03/14 1747 9
1391 하이!서울마라톤 값진 1승을 추가하다. (2) 서훈 11/10/10 1747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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