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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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 춘마보다 춘천 닭갈비가 좋았어 (1) 김은찬 09/10/27 1705 10
1339 마라톤 여행의 진수! 울릉도 마란톤대회 (18) 이성래 14/08/26 1705 4
1338 삼천포로 빠졌시유~~~ (16) 전상배 14/01/01 1704 3
1337 합천의 끝을잡고~~♡ (4) 남경희 07/04/10 1703 11
1336 초여름의 수원... 황태식 08/04/21 1703 6
1335 12번째 풀 코스 도전에 꿈의 3시간 30분대 기록 (6) 신경섭 12/01/03 1703 5
1334 노을이 환상적인 사천 노을마라톤 (3) 이갑돌 10/09/02 1702 9
1333 통증 속의 보스톤 마라톤 ! (2) 권이주 07/04/24 1701 5
1332 아저씨가 처음 이예유~~~ (10) 전상배 13/09/29 1698 4
1331 버선발로 뛰쳐 나온 월매--- (19) 전상배 13/11/25 1698 3
1330 2010 타이거 마라톤 참가수기 (3) 양병택 10/01/01 1697 9
1329 초코파이를 먹으러 달렸는데 초코파이가 없었다. (7) 윤정주 11/03/21 1697 7
1328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(1) 김유나 07/02/01 1696 12
1327 대구금호강과 경산9연풀마라톤대회(총11연풀) (10) 손모철 13/07/01 1696 4
1326 5 km도 힘들다 (5) 신성범 21/01/02 1696 0
1325 워크브레이크로 춘마 정복하기(4시간27분) (1) 이대선 07/11/08 1695 6
1324 작은인생 42.195km (4) 주덕환 09/11/05 1695 8
1323 춘마에서 조차도 (9) 신성범 15/10/27 1693 3
1322 춘천 조선 마라톤... (2) 황태식 07/10/30 1692 13
1321 바람 맞고 언덕을 원망하다 (2) 김태욱 07/02/01 1690 11
1320 춘천 조선일보 마라톤... (10) 황태식 08/10/28 1689 6
1319 옥천마라톤 참가기 (3) 양만석 김정자 ... 09/07/27 1689 5
1318 2초(?) 차이로 60대 1위(반기문 마라톤대회) (11) 이정범 13/05/02 1689 3
1317 주로에서 몸이 나에게 말을했다. (1) 유성민 07/04/18 1688 6
1316 줄넘기 마라톤 2013 그 2번째 -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... (4) 이순길 13/01/21 1688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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