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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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5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(5) 최규섭 07/07/03 1883 11
1514 10회 서울 마라톤대회 하프 완주기 - 연어가 되어 달리 ... (1) 이중섭 07/03/10 1882 5
1513 태극기 30km 즐거운 수마클 단체훈련과 1월11일 고성대 ... (6) 홍기선 08/12/29 1882 7
1512 기선장 수면 부족으로 혼쭐난 장흥 풀코스와 서울국제 ... (8) 홍기선 09/02/16 1882 6
1511 제주 울트라 200킬로... (7) 황태식 10/03/30 1881 10
1510 아스팔트위에 쓴 일기 (10) 강운철 07/04/03 1880 6
1509 화천의 아름다움과 함께 한 제7회 비목마라톤 완주기 ... (1) 양원희 08/06/12 1879 9
1508 마라톤은 인생이다 (15) 박영만 11/03/25 1879 5
1507 홍성 이봉주 마라톤... (2) 황태식 07/11/12 1878 11
1506 전체 10위 안에 60대가 3명(강남4산 순환종주 산악마라 ... (12) 이정범 14/09/03 1878 3
1505 일년만에 다시 찾은 고성 대회 (9) 이기영 07/02/01 1877 22
1504 제11회 518마라톤 후기~ (2) 양성일 11/05/21 1877 4
1503 천진암 울트라마라톤을 다녀와서 (2) 김노수 07/06/03 1876 7
1502 꿈에 그리던 249 달성 !!!! (10) 최재학 08/12/24 1875 6
1501 두번의 울트라마라톤을 마치고 민건홍 07/04/12 1873 6
1500 내가 뛰는 이유 (17) 탁철효 09/03/18 1872 9
1499 수안보의 다리... (8) 황태식 08/05/26 1869 6
1498 졸음신도 막지 못한 절반의 꿈 의 혼신의 역주!!! (8) 이철원 09/09/01 1867 10
1497 마라톤은 나와, 시간과 거리를 죽이는 일(60대 1위) (14) 이정범 13/02/11 1867 4
1496 북경마라톤여행 (6) 황병준 10/11/01 1867 10
1495 오만과 편견 (1) 이승준 07/04/12 1864 7
1494 마라톤대회의 즐거움 (1) 김영희 10/04/26 1864 11
1493 풀코스 500회 완주에 위업을 축하하면서 !! (15) 이해영 13/07/26 1863 8
1492 제11회 예산벚꽃 전국 마라톤대회 풀코스 완주기! (32) 이해영 15/04/14 1863 9
1491 새벽강변의 무더위... (10) 황태식 08/07/07 1861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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