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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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5 런던 시내를 원없이 달리고 왔습니다 (12) 장세용 10/05/09 2128 12
1664 새벽 강변마라톤 대회 태극기 풀코스 경험담!! (11) 홍기선 07/07/03 2125 5
1663 제10회 니찌난 오로치 울트라마라톤 대회 우승기 (7) 심재덕 10/07/18 2125 10
1662 합천벚꽃길 (1) 최인철 07/04/09 2124 7
1661 삼복더위에 풀을 뛰는 것은 미친 짓이다 -2014월드런 ... (26) 이정범 14/07/24 2122 4
1660 제주 4연풀을 달리고... (16) 황태식 08/12/13 2118 7
1659 낙동강변을 달린다. 안동마라톤 ! (41번째) (4) 양원희 10/03/31 2117 9
1658 상주 (곶)감에 반해서(혹은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) (23) 이정범 13/11/19 2116 4
1657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... (1) 문완식 07/04/09 2114 8
1656 지리산 둘레길 탐방과 마라톤 전지훈련! (13) 이해영 13/12/09 2111 8
1655 더위야 물렀거라 철원대회"나야나"(남진) 행차하신다! 이득천 08/09/22 2110 7
1654 내가 좋아서 선택한 마라톤,울면서 뛰며 걸으며 완주 ... (8) 이의용 11/11/21 2107 3
1653 동마 줄넘기 섭-4 완성. 3시간 38분 26초. 63토끼의 힘 (6) 이순길*목천사 09/03/24 2104 6
1652 끝없는 추락 (18) 신성범 13/12/23 2103 4
1651 완주(完走) 아닌 완보(完步), 춘천호반마라톤(45번째) 양원희 11/06/01 2102 4
1650 2007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 완주기 (1) 김태식 07/05/08 2096 4
1649 고통없이 즐겁게 3시간20분대를 달리는 비법을 터득하 ... (2) 류병조 09/03/03 2096 6
1648 첫 풀코스 도전, 배운대로 달렸더니... (4) 황우찬 07/03/23 2093 8
1647 내 인생 50의 도전 - 서울정벌 (4) 서용석 07/03/28 2093 7
1646 2010년 런던마라톤과 서유럽 4개국 이제는 유럽이다! (10) 박귀남 10/05/05 2091 12
1645 하남에서 여의도 한강물길따라 풀을 베었다! (31) 이해영 12/06/21 2090 12
1644 환상적인 코스에서 겨우 이 기록? 제9회 보성녹차마라 ... (2) 양원희 13/05/24 2089 4
1643 나이 육십을 밧줄로 꽁꽁묶고 훈련을 했었다 (3) 이득천 08/11/12 2088 6
1642 역시 터프가이 기선장은 산악 마라톤 체질 인가요?| (6) 홍기선 11/04/18 2084 5
1641 조금 늦은 첫 마라톤 후기 (6) 이가영 11/11/14 2083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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