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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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 계족산에서 풀을 베었다 !! (30) 이해영 08/06/20 1912 16
1539 드뎌 GGD의 실체가 白日下에--- (27) 전상배 14/05/23 1912 7
1538 아픈 종아리 다리를 끌고 완주 ! 권이주 07/03/27 1910 5
1537 5산종주 마라톤대회 (2) 김용수 07/06/18 1910 4
1536 아버지의 이름으로 달리다. (9) 서훈 07/08/11 1910 15
1535 각본없는 감동의 마라톤 풀코스 서울마라톤 대회후기 홍기선 07/03/06 1904 5
1534 영일만울트라여행 (1) 안장수 08/05/15 1904 6
1533 다음에는 나를 꼭 하프코스 1시간30분대의 중급 주자로 ... (1) 최신태 07/05/10 1903 4
1532 경산무지원울트라 참가완주기 (6) 임정규 10/03/11 1903 9
1531 딸과 함께 달린 화성(효)행길 마라톤대회 (5) 이득천 07/05/08 1902 5
1530 아.....무한불성(無汗不成)이라고 누가 말하였던가... ... (3) 황매산 07/11/07 1902 9
1529 제 11회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 2011. 10. 3. (3) 유남형 11/10/04 1900 4
1528 하늘님..저를 용서하세요..- MBC한강마라톤 완주기 (5) 전용배 09/04/28 1899 7
1527 하프코스로 출전....얼떨결에 42.195Km 뛰게 된 사연. ... (5) 이성영 07/12/04 1898 13
1526 부산썸머비치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기 (5) 서성범 10/08/23 1896 9
1525 3위 입상 (2) 최석규 07/05/04 1895 5
1524 16키로만달린 나인데...^^* (6) 권순희 08/05/21 1893 11
1523 별들의 전쟁--- (28) 전상배 14/02/17 1893 6
1522 내 생에 첫 10km 마라톤 (2) 이재현 09/11/16 1890 8
1521 두번째 42.195km완주 신화를 이루다 (1) 임진혁 07/03/19 1890 6
1520 가영이(현대삼호) 2009 동아마라톤 참가(첫 Sub'-3 달 ... (4) 가영이(현대삼 ... 09/03/16 1890 12
1519 고성 마라닉 여행기 - 달릴 때도 즐거워야한다 여종현 07/02/01 1889 12
1518 2012 춘천마라톤 코스를 처음 맨발로 달리다 (13) 김삼태 12/10/31 1888 3
1517 나를 살린 초코파이와 바나나, 아! 고구려 역사 지키기 ... (1) 양원희 13/02/19 1887 4
1516 42.195km (4) 류현걸 07/07/27 1885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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