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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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5 시티신문 상암 마라톤... (8) 황태식 09/02/24 2048 7
1614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달리다 (1) 박종신 08/09/09 2046 5
1613 처절한 첫 하프코스 (4) 정창일 07/05/21 2039 5
1612 아내의 첫 출전 (5) 권기홍 10/05/05 2038 10
1611 대인배--- (27) 전상배 14/04/26 2034 7
1610 그것은 꿈이었습니다. (10) 심관홍 07/06/06 2023 15
1609 여-마-야! 내년에도 다시와 풀을 베어보자!! (41) 이해영 08/01/14 2022 16
1608 고무풍선에 소원을 담고. (3) 곽길용 07/09/12 2019 5
1607 맨발로 풀코스 완주 성공 (8) 오영제 12/10/05 2019 4
1606 다람쥐 쳇바퀴 만은 아니었다. (2) 강동섭 08/08/08 2013 8
1605 헉 ??? 난 정말 달리기에 소질 있나 봅니다.~~~!!! (5) 박점옥 09/04/29 2013 10
1604 머리 올리고 10번째 달리기 (8) 황인칠 08/12/04 2012 7
1603 거북이가 접수한 경주남산산길.. (3) 이재만 07/05/14 2004 4
1602 잿밥에 눈먼 상록 마라톤 대회 (1) 윤종운 08/05/04 2004 4
1601 2010. 30th Virgin London marathon 주로에서 (6) 김원조 10/05/17 2004 12
1600 금연은 단순하게 담배만 안피우는 것이 아니더라. 서용빈 07/03/20 2001 5
1599 과부 사정은 호래비가 안다고..... (18) 전상배 13/12/17 2000 3
1598 백훈형님! (6) 김성은 12/02/06 1998 4
1597 태종대혹서기 마라톤후기 (2) 류창곤 10/07/28 1997 11
1596 3.1절 전국마라톤광주대회에서풀코스완주! (17) 이해영 14/03/05 1997 9
1595 역동적인 질주는 존재가치의 확인 (8) 이상남 07/12/28 1991 6
1594 가자! 명예의 전당으로~ (7) 박근광 07/03/21 1987 8
1593 일체유심조--- (25) 전상배 14/05/12 1986 8
1592 ◎섬진강변 코스모스 주로에서 풀을 뜯었다! (31) 이해영 08/10/13 1985 16
1591 산불예방 및 수지알몸 산악마라톤대회 박성호 10/01/18 1984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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