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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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5 249잔혹사(殘酷史) (14) 김성은 09/11/06 2324 10
1764 빗속의 상념(想念) (4) 김성은 09/12/04 1332 8
1763 백훈형님! (6) 김성은 12/02/06 1998 4
1762 중앙마라톤 여성2위하신 Jane (11) 김성은 11/11/11 2911 3
1761 운수 좋은날 (6) 김성은 12/09/13 1514 3
1760 말춤 잔혹사 (9) 김성은 12/11/05 2274 6
1759 제63회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대회 참가 후기 김성익 09/12/15 1396 8
1758 풀코스 시간단축과 과부하안걸리기. (2) 김성현 15/11/29 1189 4
1757 하룻밤의 악몽 김승초 07/07/03 1593 7
1756 더워도 너무 덥다... (1) 김승초 07/07/10 1633 3
1755 첫~! 서브-3 (4) 김승초 07/11/07 4594 8
1754 한강의 맞바람과싸워 이겼다.. (3) 김승초 08/02/19 1117 8
1753 두번째 도쿄마라톤을 달리고 나서.. (2) 김승회 08/02/20 1126 4
1752 속도는 서브4? 마라톤은 30km부터야! (1) 김시연 07/05/02 1788 4
1751 일장춘몽 -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... (21) 김영갑 07/04/16 10934 13
1750 2009 상해 국제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(3) 김영국 09/12/11 1740 8
1749 마라톤은 영원한 나의 친구 (4) 김영동 08/06/28 1708 10
1748 반갑습니다. 김영동 23/11/18 603 0
1747 '왜?' (4) 김영복 07/02/02 2884 16
1746 추억 여행 (1) 김영복 07/02/06 1470 6
1745 울보, 지지리 못 난 울보... (11) 김영복 07/03/16 8444 26
1744 나 형 ! 여여(如如) 하신지요 ? (8) 김영복 07/05/16 3200 9
1743 첫사랑 (9) 김영옥 11/03/23 1533 6
1742 美走 - 2010년 서울 국제마라톤 참가기 (1) 김영우 10/04/13 1827 11
1741 유채꽃 향기 가득한 함평나비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.. ... (5) 김영진 07/03/02 1191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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