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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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6 첫사랑 (9) 김영옥 11/03/23 1576 6
1755 美走 - 2010년 서울 국제마라톤 참가기 (1) 김영우 10/04/13 1880 11
1754 유채꽃 향기 가득한 함평나비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.. ... (5) 김영진 07/03/02 1245 5
1753 역사의 현장 진주성을 지나며 (4) 김영태 15/03/29 614 4
1752 경남 창녕부곡 온천 24km 레이스 분석 (3) 김영태 16/03/27 1003 2
1751 10km 1번을 가슴에 달고.... (3) 김영희 07/12/05 1781 5
1750 마라톤대회의 즐거움 (1) 김영희 10/04/26 1914 11
1749 양주 숲길마라톤대회!! 김예환 18/04/18 281 1
1748 전상배 김명순씨 6일 연속 풀코스완주 축하드립니다 (8) 김용기 17/02/02 669 7
1747 거짓은 거짓을... 아니 아니죠 참을 낳기도 한다. (4) 김용석 07/10/01 1429 3
1746 개인최고기록을 기대하며... (1) 김용섭 07/11/15 1077 6
1745 5산종주 마라톤대회 (2) 김용수 07/06/18 1982 4
1744 3년만에 다시 찾은 중앙일보 마라톤 (2) 김용수 08/11/06 1515 5
1743 썹3 이렇캐했다 (3) 김용업 12/03/25 1825 5
1742 춘천의 아름다운 절경..... 그리고 인생을 배우다... ... 김용일 07/03/09 1714 4
1741 진짜는 마지막12.195Km 다........ <마라톤은 .... 포 ... 김용일 07/03/20 1843 5
1740 6개월간의 부상..재기의 몸부림...그리고 오늘... (3) 김용한 13/10/06 873 5
1739 지금부터 시작이다 !!! 달려라한이야 !!! (3) 김용한 14/04/26 953 3
1738 마라톤 첫 입문 그 아련한 기억을 더듬으며... (1) 김용한 14/05/11 981 4
1737 *** 한이의 운수 좋은날 *** (3) 김용한 14/06/03 1114 4
1736 기록을 45분 단축하고 서브 4를 이루다. (29) 김우종 07/03/21 4271 21
1735 달리기 주력식품 검증(조선 청국장이냐 햄버거냐?) (6) 김우종 07/04/11 2016 8
1734 비어버린 물병처럼....... (1) 김우종 07/05/01 1526 4
1733 마라톤은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. (3) 김우종 07/05/22 1604 6
1732 2010. 30th Virgin London marathon 주로에서 (6) 김원조 10/05/17 2056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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