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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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1 마폭 이야기 (13) 강유라 07/07/06 3915 16
1930 수고 하셨습니다 (4) 강인모 11/07/03 1807 3
1929 어휴, 저게 인간이냐? (1) 강태훈 08/03/23 2559 8
1928 목표실패로 마라톤 도전을 연장해준대회... (2) 강한종 09/03/29 1189 8
1927 역시 기록은 날씨가 변수 강한종 09/09/27 1314 11
1926 나의 50번째 마라톤 도전기 (14) 강호 08/12/10 5030 15
1925 63회 후쿠오카국제마라톤 대회 참가기 (5) 강호 09/12/09 4263 8
1924 아, 백제큰길이여! 고광돈 07/02/02 1639 10
1923 2007년 전마협 진안 용담호 Speed 마라톤을 마치고 (1) 고원준 07/07/05 1747 4
1922 神氣가 動하는 모험심과 도전정신 (3) 고재덕 12/10/01 1200 3
1921 2시간 22분의 여행 (1) 공인호 07/09/17 1596 5
1920 공룡 알을 낳았습니다! (1) 곽길용 07/02/03 1989 10
1919 마라톤 과 가을단풍! (1) 곽길용 07/02/05 1987 4
1918 아리랑 고개! (1) 곽길용 07/02/27 1495 5
1917 어매~어째야 써까이!! 곽길용 07/04/17 2208 6
1916 “아저씨풍선 무겁지 예??” (1) 곽길용 07/03/22 1775 5
1915 산 짜로 끝나는 두 도시. 곽길용 07/05/05 2454 4
1914 이팝 나무 그늘아래. 곽길용 07/05/15 1506 4
1913 허수 아가씨! (6) 곽길용 07/07/12 3108 7
1912 고무풍선에 소원을 담고. (3) 곽길용 07/09/12 2070 5
1911 코스모스 길을 걸어갑니다. 곽길용 07/10/03 1312 8
1910 마라톤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곳 (10) 곽길용 07/10/30 2287 8
1909 마라톤과 중년. (3) 곽길용 07/11/15 1484 7
1908 나 오늘 해파리 되었네. (6) 곽길용 08/01/09 1338 5
1907 아기공룡 둘리 (1) 곽길용 08/01/23 1376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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