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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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6 꼴찌이지만 행복했던 첫 울트라 도전, 북한강 울트라대 ... (19) 김중현 07/06/26 2897 7
1705 48분의 악령! 김진국 07/03/07 1354 6
1704 나의 도전은 지속된다. (4) 김진국 07/03/20 1516 4
1703 머나먼 여정 첫번째 울트라 도전 우승 이야기 김진기 07/04/19 1866 5
1702 도전 200분 (5) 김찬훈 07/11/14 1217 10
1701 12/8 나라마라톤을 완주했다 김창남 24/12/13 243 0
1700 아름다운 꽃지해수욕장 (2) 김창성 08/07/02 1882 6
1699 2009 서울동아대회 레이스 실패요인분석 (2) 김창성 09/03/17 1553 8
1698 그 많은 냉이는 다 어디로 갔나 (1) 김창성 11/03/21 1752 7
1697 나 1k 850 뛰는 녀자야!!!! (12) 김클라라 24/05/21 1241 0
1696 미야자키를 달리다 (1) 김태근 11/12/24 1064 3
1695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'2006 철원 DMZ마라톤' 참가기 (1) 김태식 07/02/03 1676 8
1694 꼴찌로 들어온 2007년 중앙고양일산마라톤대회 김태식 07/04/03 1879 4
1693 2007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 완주기 (1) 김태식 07/05/08 2155 4
1692 2007 중마참가기, 아~ 제2의 가을의 전설이여~ (1) 김태식 07/12/01 1026 7
1691 2008년 런다오산종주산악울트라마라톤대회완주기입니다 ... (1) 김태식 08/06/18 1509 5
1690 2009년 봄의 전설 동마를 뛰다! (1) 김태식 09/03/21 1515 6
1689 거북이에서 달림이가 되기까지 (5) 김태우 07/03/30 2009 4
1688 바람 맞고 언덕을 원망하다 (2) 김태욱 07/02/01 1738 11
1687 아름다운 사람들 김판규 07/05/17 1632 5
1686 춘천아..... 가을 그리고 전설! (4) 김학조 11/10/27 1623 3
1685 대견하고 자랑스런 제자들과.... (4) 김홍주 07/11/15 1006 7
1684 13년만에 이룬 서브-3의 꿈 (24) 김회성 13/10/10 1982 4
1683 구겨진 체면 세우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 (1) 나강훈 07/02/28 1170 4
1682 물고 늘어지자 나강훈 07/11/16 1155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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