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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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0 머나먼 여정 첫번째 울트라 도전 우승 이야기 김진기 07/04/19 1806 5
1689 도전 200분 (5) 김찬훈 07/11/14 1161 10
1688 아름다운 꽃지해수욕장 (2) 김창성 08/07/02 1812 6
1687 2009 서울동아대회 레이스 실패요인분석 (2) 김창성 09/03/17 1517 8
1686 그 많은 냉이는 다 어디로 갔나 (1) 김창성 11/03/21 1705 7
1685 미야자키를 달리다 (1) 김태근 11/12/24 1013 3
1684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'2006 철원 DMZ마라톤' 참가기 (1) 김태식 07/02/03 1619 8
1683 꼴찌로 들어온 2007년 중앙고양일산마라톤대회 김태식 07/04/03 1828 4
1682 2007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 완주기 (1) 김태식 07/05/08 2093 4
1681 2007 중마참가기, 아~ 제2의 가을의 전설이여~ (1) 김태식 07/12/01 982 7
1680 2008년 런다오산종주산악울트라마라톤대회완주기입니다 ... (1) 김태식 08/06/18 1445 5
1679 2009년 봄의 전설 동마를 뛰다! (1) 김태식 09/03/21 1463 6
1678 거북이에서 달림이가 되기까지 (5) 김태우 07/03/30 1955 4
1677 바람 맞고 언덕을 원망하다 (2) 김태욱 07/02/01 1688 11
1676 아름다운 사람들 김판규 07/05/17 1575 5
1675 춘천아..... 가을 그리고 전설! (4) 김학조 11/10/27 1567 3
1674 대견하고 자랑스런 제자들과.... (4) 김홍주 07/11/15 957 7
1673 13년만에 이룬 서브-3의 꿈 (24) 김회성 13/10/10 1931 4
1672 구겨진 체면 세우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 (1) 나강훈 07/02/28 1127 4
1671 물고 늘어지자 나강훈 07/11/16 1106 4
1670 초보의 하프 완주 보고서 나영구 08/09/22 1589 8
1669 일본 마라톤 문화 경험의 계기 (2) 나천수 09/12/15 1636 8
1668 피(血) 나천수 10/01/13 1267 9
1667 합천의 끝을잡고~~♡ (4) 남경희 07/04/10 1700 11
1666 욕심을 버렸더니 (1) 남대훈 07/07/10 1839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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