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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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5 60대도 사고친다 (12) 김은찬 07/10/24 1830 11
1714 구급차에 호송된 백양 산악 마라톤 (6) 김은찬 08/04/30 1806 4
1713 마지막이 않되게 하옵소서 (3) 김은찬 08/09/23 1486 8
1712 46개띠 2009 여수 마라톤 출전기 김은찬 09/01/07 1300 8
1711 100km울트라 길 손자의 탄생에 축복을 기도하며 (3) 김은찬 09/09/07 1264 10
1710 험난한 양양 산악 울트라 (3) 김은찬 09/09/24 1300 10
1709 춘마보다 춘천 닭갈비가 좋았어 (1) 김은찬 09/10/27 1704 10
1708 세월엔 장사 없더라. 이젠 10년 마라톤 접을 때가 왔다 (3) 김은찬 12/04/14 2400 4
1707 배가 고팠어요. (5) 김은하 10/03/22 2301 9
1706 5전6기 서브-4 달성기 (3) 김인수 07/04/18 1498 6
1705 숨찬 기쁨 (1) 김인호 18/04/18 308 1
1704 무모하고 처량했던 저의 첫 풀코스 도전 후기~ (6) 김장수 08/12/21 1584 5
1703 나는 왜42.195km를 달렸나..! 김장환 07/02/22 1836 4
1702 생애최악의마라톤? (9) 김정국 08/11/05 1823 7
1701 진주산길마라톤 (2) 김정동 08/06/25 1445 6
1700 마라톤(10km) 대회 첫 출전의 감격 (3) 김정민 08/10/06 1748 6
1699 8/4~5일 강진울트라 참가기 (2) 김정석 07/08/10 993 5
1698 대회운영미숙에 대한 주최측의 설명 요구 (1) 김정애 14/08/16 1108 3
1697 ‘여성 주자만 보면 무조건 따라 뛰는 고질병’ 극복 ... 김정호 07/01/31 2337 12
1696 2년차 징크스인가... 김제동 07/05/08 1461 4
1695 제주관광마라톤 웃깁니다. (7) 김종찬 19/07/10 697 0
1694 생애 첫 마라톤 단상 (2) 김종효 23/04/11 715 1
1693 꼴찌이지만 행복했던 첫 울트라 도전, 북한강 울트라대 ... (19) 김중현 07/06/26 2824 7
1692 48분의 악령! 김진국 07/03/07 1307 6
1691 나의 도전은 지속된다. (4) 김진국 07/03/20 1468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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