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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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0 Big Dune, 절망의 장벽 희망의 언덕! (MDS) (3) 김경수 17/04/05 390 1
1839 어쩌다 춘천 (4) 김경수 17/05/05 600 2
1838 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다 (10) 김경식 07/02/04 3562 17
1837 대구국제마라톤 후기 (3) 김국 18/10/01 638 0
1836 23살 쳥년의 마라톤은 인생이다. (2) 김규성 07/03/02 1355 4
1835 그래, 차라리 고통을 즐기자!!! (21) 김규수 07/04/11 1955 29
1834 양천마라톤 대회를 다녀와서-손기정의 후예들 (4) 김기홍 10/03/11 2069 9
1833 동마후기-3시간38분짜리 초대형 불록버스터 (2) 김기홍 10/03/23 2432 11
1832 사랑스러운 마라톤 김길성 07/08/18 1382 5
1831 천진암 울트라마라톤을 다녀와서 (2) 김노수 07/06/03 1874 7
1830 즐거운 마라톤 여행 김달곤 07/02/02 1680 14
1829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 마라톤! (7) 김달곤 13/11/13 1209 3
1828 운동은 만병통치약 (10) 김달곤 12/12/26 1939 4
1827 앵벌이 실패기 (1) 김달곤 12/10/10 1232 3
1826 9 Day marathon 완주기 (9) 김달곤 15/07/07 916 3
1825 마라톤대회 참전기 (3) 김달호 10/10/15 1248 10
1824 재기에 성공...서브4 목표 달성 (3) 김대영 07/04/03 2182 5
1823 힘겨웠던 재기 (1) 김대영 08/03/19 1635 10
1822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다 (6) 김도현 07/03/09 3552 5
1821 역시 마라톤은 마라톤입니다. (3) 김도현 10/11/10 2067 8
1820 독일 마라톤대회 참가기 (6) 김도형 14/11/14 1365 5
1819 후쿠오카 마라톤 대회! (11) 김동욱 07/12/04 2599 15
1818 100회 완주를 마치고... (42) 김동욱 08/12/02 5341 9
1817 정남진에서 시작! 중강진에서 200회! (10) 김동욱 09/02/16 1651 7
1816 2009 도쿄 마라톤 대회 (26) 김동욱 09/03/24 3993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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