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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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 Big Dune, 절망의 장벽 희망의 언덕! (MDS) (3) 김경수 17/04/05 440 1
1855 어쩌다 춘천 (4) 김경수 17/05/05 640 2
1854 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다 (10) 김경식 07/02/04 3630 17
1853 대구국제마라톤 후기 (3) 김국 18/10/01 680 0
1852 23살 쳥년의 마라톤은 인생이다. (2) 김규성 07/03/02 1413 4
1851 그래, 차라리 고통을 즐기자!!! (21) 김규수 07/04/11 2012 29
1850 양천마라톤 대회를 다녀와서-손기정의 후예들 (4) 김기홍 10/03/11 2125 9
1849 동마후기-3시간38분짜리 초대형 불록버스터 (2) 김기홍 10/03/23 2479 11
1848 사랑스러운 마라톤 김길성 07/08/18 1450 5
1847 천진암 울트라마라톤을 다녀와서 (2) 김노수 07/06/03 1934 7
1846 즐거운 마라톤 여행 김달곤 07/02/02 1736 14
1845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 마라톤! (7) 김달곤 13/11/13 1252 3
1844 운동은 만병통치약 (10) 김달곤 12/12/26 1978 4
1843 앵벌이 실패기 (1) 김달곤 12/10/10 1270 3
1842 9 Day marathon 완주기 (9) 김달곤 15/07/07 948 3
1841 마라톤대회 참전기 (3) 김달호 10/10/15 1331 10
1840 재기에 성공...서브4 목표 달성 (3) 김대영 07/04/03 2238 5
1839 힘겨웠던 재기 (1) 김대영 08/03/19 1682 10
1838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다 (6) 김도현 07/03/09 3610 5
1837 역시 마라톤은 마라톤입니다. (3) 김도현 10/11/10 2113 8
1836 독일 마라톤대회 참가기 (6) 김도형 14/11/14 1432 5
1835 후쿠오카 마라톤 대회! (11) 김동욱 07/12/04 2668 15
1834 100회 완주를 마치고... (42) 김동욱 08/12/02 5390 9
1833 정남진에서 시작! 중강진에서 200회! (10) 김동욱 09/02/16 1699 7
1832 2009 도쿄 마라톤 대회 (26) 김동욱 09/03/24 4037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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