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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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 합천의 끝을잡고~~♡ (4) 남경희 07/04/10 1760 11
278 일본 마라톤 문화 경험의 계기 (2) 나천수 09/12/15 1676 8
277 피(血) 나천수 10/01/13 1312 9
276 초보의 하프 완주 보고서 나영구 08/09/22 1637 8
275 구겨진 체면 세우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 (1) 나강훈 07/02/28 1164 4
274 물고 늘어지자 나강훈 07/11/16 1148 4
273 13년만에 이룬 서브-3의 꿈 (24) 김회성 13/10/10 1973 4
272 대견하고 자랑스런 제자들과.... (4) 김홍주 07/11/15 1000 7
271 춘천아..... 가을 그리고 전설! (4) 김학조 11/10/27 1615 3
270 아름다운 사람들 김판규 07/05/17 1614 5
269 바람 맞고 언덕을 원망하다 (2) 김태욱 07/02/01 1731 11
268 거북이에서 달림이가 되기까지 (5) 김태우 07/03/30 1998 4
267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'2006 철원 DMZ마라톤' 참가기 (1) 김태식 07/02/03 1665 8
266 꼴찌로 들어온 2007년 중앙고양일산마라톤대회 김태식 07/04/03 1871 4
265 2007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 완주기 (1) 김태식 07/05/08 2142 4
264 2007 중마참가기, 아~ 제2의 가을의 전설이여~ (1) 김태식 07/12/01 1021 7
263 2008년 런다오산종주산악울트라마라톤대회완주기입니다 ... (1) 김태식 08/06/18 1497 5
262 2009년 봄의 전설 동마를 뛰다! (1) 김태식 09/03/21 1508 6
261 미야자키를 달리다 (1) 김태근 11/12/24 1055 3
260 나 1k 850 뛰는 녀자야!!!! (12) 김클라라 24/05/21 1165 0
259 아름다운 꽃지해수욕장 (2) 김창성 08/07/02 1873 6
258 2009 서울동아대회 레이스 실패요인분석 (2) 김창성 09/03/17 1547 8
257 그 많은 냉이는 다 어디로 갔나 (1) 김창성 11/03/21 1746 7
256 12/8 나라마라톤을 완주했다 김창남 24/12/13 139 0
255 도전 200분 (5) 김찬훈 07/11/14 1211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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