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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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 美走 - 2010년 서울 국제마라톤 참가기 (1) 김영우 10/04/13 1864 11
201 첫사랑 (9) 김영옥 11/03/23 1569 6
200 '왜?' (4) 김영복 07/02/02 2937 16
199 추억 여행 (1) 김영복 07/02/06 1499 6
198 울보, 지지리 못 난 울보... (11) 김영복 07/03/16 8631 26
197 나 형 ! 여여(如如) 하신지요 ? (8) 김영복 07/05/16 3238 9
196 마라톤은 영원한 나의 친구 (4) 김영동 08/06/28 1757 10
195 반갑습니다. 김영동 23/11/18 732 0
194 2009 상해 국제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(3) 김영국 09/12/11 1772 8
193 일장춘몽 -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... (21) 김영갑 07/04/16 11045 13
192 속도는 서브4? 마라톤은 30km부터야! (1) 김시연 07/05/02 1838 4
191 두번째 도쿄마라톤을 달리고 나서.. (2) 김승회 08/02/20 1168 4
190 하룻밤의 악몽 김승초 07/07/03 1643 7
189 더워도 너무 덥다... (1) 김승초 07/07/10 1680 3
188 첫~! 서브-3 (4) 김승초 07/11/07 4782 8
187 한강의 맞바람과싸워 이겼다.. (3) 김승초 08/02/19 1166 8
186 풀코스 시간단축과 과부하안걸리기. (2) 김성현 15/11/29 1256 4
185 제63회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대회 참가 후기 김성익 09/12/15 1458 8
184 몸짱 따라잡기 (2) 김성은 07/02/07 3413 9
183 [3:30페메후기]다대포의 추억 (2) 김성은 07/12/13 1595 4
182 백한번째 프로포즈(pro-pose)^^ (3) 김성은 08/04/30 1886 4
181 호남국제마라톤의 추억 (2) 김성은 09/04/23 1975 6
180 249잔혹사(殘酷史) (14) 김성은 09/11/06 2353 10
179 빗속의 상념(想念) (4) 김성은 09/12/04 1360 8
178 백훈형님! (6) 김성은 12/02/06 2029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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