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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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 시원한 남한강코스와 친절한 여주경찰 (2) 박종헌 13/05/14 1419 4
453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부활을 꿈꾸며 (3) 박종욱 07/10/17 1119 7
452 미완성으로 여지를 남긴 제63회 후쿠오카 마라톤! (2) 박종욱 09/12/10 1835 8
451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달리다 (1) 박종신 08/09/09 2090 5
450 청산~~ (4) 박종성 07/12/26 1335 7
449 보성 빗속을 헤메다 ,10킬로 완주 두번째 이야기. (2) 박점옥 09/05/04 1798 6
448 헉 ??? 난 정말 달리기에 소질 있나 봅니다.~~~!!! (5) 박점옥 09/04/29 2056 10
447 제1회 부산오산종주울트라산악마라톤 도전기 박재환 07/11/17 1691 6
446 07년 나의 첫 마라톤 대회에 참가 (4) 박재홍 07/02/03 1769 10
445 5Km 쯤 이라고, (4) 박재용 17/06/02 637 1
444 즐거움 가득한 봄 나들이 박재용 18/04/18 281 1
443 즐거움 가득한 봄 나들이2 박재용 18/04/19 281 0
442 암순응 박재강 07/04/03 1474 5
441 세마리의 토끼와 함께한 동아마라톤 박장호 07/03/23 1410 5
440 합천 댐의 큰 쥐 (3) 박자현 07/04/12 2596 9
439 무더위와 싸운 썸머비치 울트라 (4) 박자현 07/08/23 1365 5
438 원하면 이루어진다. 내 꿈도 이루어졌다! (1) 박임수 07/02/17 1648 8
437 그 길 위에 내가 있었다. (35) 박임수 07/03/30 3200 10
436 2%부족한운영 박인성 09/04/22 1367 5
435 왕초보의 풀코스 완주기 (1) 박은우 07/03/03 1692 5
434 꿈처럼 다가온 울트라. 박원철 07/05/27 1207 5
433 꼴찌의 푸념(동두천트레일 ) 박원요 18/04/26 347 1
432 꼴찌의 푸념(동두천트레일 )2 박원요 18/04/26 400 1
431 두번째 여정 " 2010 고성 마라톤 후기" (2) 박영호 10/02/05 1703 8
430 마라톤은 인생이다 (15) 박영만 11/03/25 1920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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