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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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해남 땅끝에는 벌써 봄기운이 완연(完然)하고..... (2) 류병조 09/02/09 1529 7
289 고통없이 즐겁게 3시간20분대를 달리는 비법을 터득하 ... (2) 류병조 09/03/03 2095 6
288 풀코스도전 177회 만에 동아마라톤 명예의전당에 오르 ... (16) 류병조 10/10/19 2376 8
287 처음으로 출발전에 화장실도 들르지 못하고 참가한, 잊 ... (4) 류병조 10/12/06 1626 9
286 부상탈출기:종아리부상으로 1주일완전휴식후 서브3달 ... (2) 류병조 12/01/10 1292 3
285 '과훈련'이 앗아간 11번째 서브3 류병조 11/04/25 2165 4
284 무 급수, 무 간식으로 서브3 달성하다. (3) 류병조 11/12/26 1855 4
283 2011년 타이페이 마라톤 참가기 (2) 류병조 11/12/22 1465 4
282 내 인생에 가장 인상적인 순간 (4) 라이언홀 08/08/30 2909 7
281 아름다운 군산, 정이 넘치는 군산 (1) 라남정 18/04/10 512 1
280 Knoxville Marathon Race Essay 다니엘최 08/10/08 1089 6
279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... (22) 노준환 07/02/03 2794 18
278 마라톤도 콩팥하나면 충분하다 (135) 남훈 08/03/20 11911 29
277 황금돼지가 물고 온 써브 3의 꿈 (12) 남수만 07/03/29 5198 22
276 욕심을 버렸더니 (1) 남대훈 07/07/10 1839 4
275 물안개 - 춘천마라톤 참가기- (1) 남대훈 07/11/14 1466 3
274 합천의 끝을잡고~~♡ (4) 남경희 07/04/10 1700 11
273 일본 마라톤 문화 경험의 계기 (2) 나천수 09/12/15 1636 8
272 피(血) 나천수 10/01/13 1267 9
271 초보의 하프 완주 보고서 나영구 08/09/22 1589 8
270 구겨진 체면 세우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 (1) 나강훈 07/02/28 1127 4
269 물고 늘어지자 나강훈 07/11/16 1106 4
268 13년만에 이룬 서브-3의 꿈 (24) 김회성 13/10/10 1931 4
267 대견하고 자랑스런 제자들과.... (4) 김홍주 07/11/15 957 7
266 춘천아..... 가을 그리고 전설! (4) 김학조 11/10/27 1567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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