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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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 생애최악의마라톤? (9) 김정국 08/11/05 1817 7
238 나는 왜42.195km를 달렸나..! 김장환 07/02/22 1829 4
237 무모하고 처량했던 저의 첫 풀코스 도전 후기~ (6) 김장수 08/12/21 1578 5
236 숨찬 기쁨 (1) 김인호 18/04/18 308 1
235 5전6기 서브-4 달성기 (3) 김인수 07/04/18 1489 6
234 배가 고팠어요. (5) 김은하 10/03/22 2295 9
233 60대도 사고친다 (12) 김은찬 07/10/24 1823 11
232 구급차에 호송된 백양 산악 마라톤 (6) 김은찬 08/04/30 1800 4
231 마지막이 않되게 하옵소서 (3) 김은찬 08/09/23 1481 8
230 46개띠 2009 여수 마라톤 출전기 김은찬 09/01/07 1294 8
229 100km울트라 길 손자의 탄생에 축복을 기도하며 (3) 김은찬 09/09/07 1258 10
228 험난한 양양 산악 울트라 (3) 김은찬 09/09/24 1295 10
227 춘마보다 춘천 닭갈비가 좋았어 (1) 김은찬 09/10/27 1698 10
226 세월엔 장사 없더라. 이젠 10년 마라톤 접을 때가 왔다 (3) 김은찬 12/04/14 2397 4
225 한국관광마라톤대회 진행엉망 (14) 김은정 10/06/06 2197 13
224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(1) 김유나 07/02/01 1692 12
223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(1) 김유나 10/10/04 1535 8
222 2010. 30th Virgin London marathon 주로에서 (6) 김원조 10/05/17 1997 12
221 기록을 45분 단축하고 서브 4를 이루다. (29) 김우종 07/03/21 4207 21
220 달리기 주력식품 검증(조선 청국장이냐 햄버거냐?) (6) 김우종 07/04/11 1948 8
219 비어버린 물병처럼....... (1) 김우종 07/05/01 1439 4
218 마라톤은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. (3) 김우종 07/05/22 1540 6
217 6개월간의 부상..재기의 몸부림...그리고 오늘... (3) 김용한 13/10/06 818 5
216 지금부터 시작이다 !!! 달려라한이야 !!! (3) 김용한 14/04/26 899 3
215 마라톤 첫 입문 그 아련한 기억을 더듬으며... (1) 김용한 14/05/11 931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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