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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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 머나먼 여정 첫번째 울트라 도전 우승 이야기 김진기 07/04/19 1860 5
253 48분의 악령! 김진국 07/03/07 1351 6
252 나의 도전은 지속된다. (4) 김진국 07/03/20 1513 4
251 꼴찌이지만 행복했던 첫 울트라 도전, 북한강 울트라대 ... (19) 김중현 07/06/26 2884 7
250 생애 첫 마라톤 단상 (2) 김종효 23/04/11 870 2
249 제주관광마라톤 웃깁니다. (7) 김종찬 19/07/10 718 0
248 2년차 징크스인가... 김제동 07/05/08 1523 4
247 ‘여성 주자만 보면 무조건 따라 뛰는 고질병’ 극복 ... 김정호 07/01/31 2381 12
246 대회운영미숙에 대한 주최측의 설명 요구 (1) 김정애 14/08/16 1149 3
245 8/4~5일 강진울트라 참가기 (2) 김정석 07/08/10 1047 5
244 마라톤(10km) 대회 첫 출전의 감격 (3) 김정민 08/10/06 1793 6
243 진주산길마라톤 (2) 김정동 08/06/25 1502 6
242 생애최악의마라톤? (9) 김정국 08/11/05 1854 7
241 나는 왜42.195km를 달렸나..! 김장환 07/02/22 1896 4
240 무모하고 처량했던 저의 첫 풀코스 도전 후기~ (6) 김장수 08/12/21 1620 5
239 숨찬 기쁨 (1) 김인호 18/04/18 327 1
238 5전6기 서브-4 달성기 (3) 김인수 07/04/18 1553 6
237 배가 고팠어요. (5) 김은하 10/03/22 2349 9
236 60대도 사고친다 (12) 김은찬 07/10/24 1879 11
235 구급차에 호송된 백양 산악 마라톤 (6) 김은찬 08/04/30 1850 4
234 마지막이 않되게 하옵소서 (3) 김은찬 08/09/23 1537 8
233 46개띠 2009 여수 마라톤 출전기 김은찬 09/01/07 1341 8
232 100km울트라 길 손자의 탄생에 축복을 기도하며 (3) 김은찬 09/09/07 1304 10
231 험난한 양양 산악 울트라 (3) 김은찬 09/09/24 1330 10
230 춘마보다 춘천 닭갈비가 좋았어 (1) 김은찬 09/10/27 1749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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