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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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9 압록강국제마라톤참가기 (3) 문홍규 16/06/20 1182 3
388 태종대혹서기전국마라톤 문홍규 19/07/29 2135 0
387 올드보이의 귀환ㅡ2020. 12, 12, 부산5산종주트레일런 (3) 문홍규 20/12/21 672 1
386 M75의 반란 (1) 문홍규 22/06/13 756 0
385 날좀 보소 밀양보소 문홍규 23/03/02 503 0
384 길에서 도를 줍다-2023부산썸머비치울트라 문홍규 23/08/23 326 0
383 나의 첫 42.195Km (4) 문주영 08/07/05 2168 5
382 31초의 여유로움 (8) 문주성 07/04/10 2359 11
381 먼산이 다가오면 (5) 문인수 07/11/15 1960 8
380 인생, 역주행 (13) 문인수 08/03/29 2352 11
379 20년 젊어진 것 같네요 (6) 문인수 08/04/27 1772 5
378 默示로 전해주는 慶州 南山의 화랑도 정신! 문요한 07/05/16 1479 10
377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... (1) 문완식 07/04/09 2107 8
376 시름을 잊게한 인생의 마라톤 (3) 문완식 07/10/10 1363 3
375 6초의 아쉬움 (2) 문완식 07/11/09 1757 4
374 가을의 전설을 찾아간 희망의 105리 길 (1) 문완식 08/10/31 1503 6
373 풀코스 첫 도전과 SUB-4 (3) 문영수 08/10/31 1365 6
372 나도 드디어 sub-3 주자가 되었다! (22) 문영모 07/04/04 7356 18
371 역동하는 내 청춘에 감사 문성희 07/02/01 1652 14
370 42.195km (4) 류현걸 07/07/27 1878 6
369 뜀박질은 끝이없다 (1) 류창곤 07/02/04 1743 6
368 부산비치울트라의 매력 류창곤 08/01/14 1211 4
367 2014년 대한민국종단 울트라마라톤대회 후기 (4) 류창곤 14/07/23 1608 4
366 밀양아리랑마라톤참가기 류창곤 08/02/26 1386 4
365 이제는 웃어보자... (4) 류창곤 08/03/17 1464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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