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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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5 마라톤초보가 아우토반마라톤을 뛰고 느낀점 (7) 배선우 10/11/30 1641 9
464 비를 맞으며 달리기 (2) 배선우 11/02/28 1719 8
463 첫 풀코스 서브4 하다 (1) 배선우 11/04/05 2544 5
462 무릉도원을 꿈꾸며...... (11) 배상옥 07/02/28 1385 10
461 서라벌은 온천지가 벚꽃으로 물들고.......... (4) 배기윤 07/06/18 1784 4
460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(21) 박흥수 07/11/26 2231 32
459 <만화> 아름다운 사람들 (2008 동아마라톤 후기) (13) 박효준 08/03/27 3321 7
458 나의 마라톤 입문기 (4) 박태현 11/10/19 2768 4
457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동아대회 를 마치며 (4) 박태우 07/02/02 2228 26
456 첫 울트라의 추억.. (4) 박태우 10/06/05 1529 13
455 꿈의 에베레스트를 달리다 (6) 박청우 18/06/26 967 1
454 강화울트라첫완주 (3) 박철주 12/08/31 1856 4
453 달팽이가 해낸 마라톤 완주 (12) 박진홍 08/05/12 16790 22
452 2023 충주사과마라톤 내년에는 원래 코스로 돌려주세요 ... 박진호 23/10/23 482 0
451 마라톤과 나의 삶 박진수 07/03/04 1483 5
450 중마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! (2) 박진석 08/12/04 2177 9
449 포기란없다 박중환 07/05/09 1248 6
448 심하게 예쁜 아이 (3) 박중래 07/11/14 1619 6
447 시원한 남한강코스와 친절한 여주경찰 (2) 박종헌 13/05/14 1384 4
446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부활을 꿈꾸며 (3) 박종욱 07/10/17 1068 7
445 미완성으로 여지를 남긴 제63회 후쿠오카 마라톤! (2) 박종욱 09/12/10 1795 8
444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달리다 (1) 박종신 08/09/09 2044 5
443 청산~~ (4) 박종성 07/12/26 1300 7
442 보성 빗속을 헤메다 ,10킬로 완주 두번째 이야기. (2) 박점옥 09/05/04 1752 6
441 헉 ??? 난 정말 달리기에 소질 있나 봅니다.~~~!!! (5) 박점옥 09/04/29 2013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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