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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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9 성지순례울트라 101키로 (4) 백형근 12/06/06 1295 3
478 삼수만에 우승하다 (5) 백형근 12/06/18 1668 5
477 동행 (4) 백형근 13/02/03 1293 4
476 내인생에 첫하프.... 고통뒤에 따른 감동과 기쁨... (1) 백운섭 07/10/26 1460 6
475 열한번째의 도전! (3) 백미연 07/12/03 1189 8
474 이제부터시작이다. 45년이나 남았는데....... 백길종 07/05/10 1417 3
473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를 마치며(부제:눈물의 소보루빵 ... (16) 배영진 12/03/19 3096 7
472 마라톤초보가 아우토반마라톤을 뛰고 느낀점 (7) 배선우 10/11/30 1694 9
471 비를 맞으며 달리기 (2) 배선우 11/02/28 1760 8
470 첫 풀코스 서브4 하다 (1) 배선우 11/04/05 2605 5
469 무릉도원을 꿈꾸며...... (11) 배상옥 07/02/28 1421 10
468 서라벌은 온천지가 벚꽃으로 물들고.......... (4) 배기윤 07/06/18 1844 4
467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(21) 박흥수 07/11/26 2280 32
466 <만화> 아름다운 사람들 (2008 동아마라톤 후기) (13) 박효준 08/03/27 3373 7
465 나의 마라톤 입문기 (4) 박태현 11/10/19 2813 4
464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동아대회 를 마치며 (4) 박태우 07/02/02 2281 26
463 첫 울트라의 추억.. (4) 박태우 10/06/05 1576 13
462 꿈의 에베레스트를 달리다 (6) 박청우 18/06/26 992 1
461 강화울트라첫완주 (3) 박철주 12/08/31 1896 4
460 달팽이가 해낸 마라톤 완주 (12) 박진홍 08/05/12 17214 23
459 2023 충주사과마라톤 내년에는 원래 코스로 돌려주세요 ... 박진호 23/10/23 672 0
458 마라톤과 나의 삶 박진수 07/03/04 1544 5
457 중마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! (2) 박진석 08/12/04 2252 9
456 포기란없다 박중환 07/05/09 1308 6
455 심하게 예쁜 아이 (3) 박중래 07/11/14 1672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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