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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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0 마라톤과 나의 삶 박진수 07/03/04 1485 5
1489 2023 충주사과마라톤 내년에는 원래 코스로 돌려주세요 ... 박진호 23/10/23 489 0
1488 달팽이가 해낸 마라톤 완주 (12) 박진홍 08/05/12 16819 22
1487 강화울트라첫완주 (3) 박철주 12/08/31 1857 4
1486 꿈의 에베레스트를 달리다 (6) 박청우 18/06/26 967 1
1485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동아대회 를 마치며 (4) 박태우 07/02/02 2231 26
1484 첫 울트라의 추억.. (4) 박태우 10/06/05 1530 13
1483 나의 마라톤 입문기 (4) 박태현 11/10/19 2768 4
1482 <만화> 아름다운 사람들 (2008 동아마라톤 후기) (13) 박효준 08/03/27 3321 7
1481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(21) 박흥수 07/11/26 2231 32
1480 서라벌은 온천지가 벚꽃으로 물들고.......... (4) 배기윤 07/06/18 1788 4
1479 무릉도원을 꿈꾸며...... (11) 배상옥 07/02/28 1385 10
1478 마라톤초보가 아우토반마라톤을 뛰고 느낀점 (7) 배선우 10/11/30 1641 9
1477 비를 맞으며 달리기 (2) 배선우 11/02/28 1720 8
1476 첫 풀코스 서브4 하다 (1) 배선우 11/04/05 2545 5
1475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를 마치며(부제:눈물의 소보루빵 ... (16) 배영진 12/03/19 3056 7
1474 이제부터시작이다. 45년이나 남았는데....... 백길종 07/05/10 1362 3
1473 열한번째의 도전! (3) 백미연 07/12/03 1149 8
1472 내인생에 첫하프.... 고통뒤에 따른 감동과 기쁨... (1) 백운섭 07/10/26 1412 6
1471 성지순례울트라 101키로 (4) 백형근 12/06/06 1253 3
1470 삼수만에 우승하다 (5) 백형근 12/06/18 1620 5
1469 동행 (4) 백형근 13/02/03 1267 4
1468 청도반시대회 = 안개 속에서 하프페메를 하다. (2) 생각의 너울 10/10/14 1663 8
1467 아~진주남강 마라톤-- (1) 서경만 07/05/01 1781 4
1466 아름다운 보성 녹차 마라톤 (2) 서경만 07/05/12 1650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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