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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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0 2010년 런던마라톤과 서유럽 4개국 이제는 유럽이다! (10) 박귀남 10/05/05 2091 12
1539 가자! 명예의 전당으로~ (7) 박근광 07/03/21 1987 8
1538 달려라 은하철도 999 (8) 박대하 08/01/03 1194 5
1537 도보로 마무리한 여행(한반도횡단 308Km 완주기) (2) 박도훈 07/09/21 1935 3
1536 별과 함께하는 여행 (5) 박도훈 07/11/29 1011 9
1535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해외 마라톤 (3) 박동웅 12/03/27 2367 4
1534 초야를 치른 기분이... (22) 박맹기 07/03/27 3223 15
1533 2018년 몽골고비 울트라 마라톤 225km,완주기 (1) (1) 박복진 18/11/05 212 0
1532 몽골고비울트라 마라톤 225km 2018 완주기(2) (1) 박복진 18/11/05 209 0
1531 2018년 몽골고비 울트라 마라톤 225km, 메넹편 (3) (1) 박복진 18/11/07 173 0
1530 몽골고비 울트라 마라톤 225km 완주기 (4) (2) 박복진 18/11/09 430 0
1529 너무 합니다. 박복환 09/07/14 1726 6
1528 해볼만하다 (7) 박상호 14/04/05 1071 3
1527 내 생애 첫 하프 마라톤 (4) 박선미 09/09/28 1675 10
1526 생애처음 레이스페트롤 해본 이야기 (3) 박선옥 19/02/12 504 0
1525 깔딱고개의진수 여수 마라톤대회 (8) 박선의 13/01/14 1604 6
1524 무릎인대 통증을 이겨낸 달리기 유혹 (2) 박성진 07/05/15 2156 4
1523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(8) 박성혁 10/12/16 1837 11
1522 산불예방 및 수지알몸 산악마라톤대회 박성호 10/01/18 1984 9
1521 한밤중 길잃고 헤맨 BR100마일 산악마라톤 (3) 박승식 07/08/09 1497 11
1520 인천대교마라톤대회 완주 5 시간 57 분 (1) 박신석 09/10/12 2733 9
1519 자신의 칭기즈칸이 되어 (2) 박영규 07/05/01 1101 6
1518 마라톤은 인생이다 (15) 박영만 11/03/25 1879 5
1517 두번째 여정 " 2010 고성 마라톤 후기" (2) 박영호 10/02/05 1658 8
1516 꼴찌의 푸념(동두천트레일 ) 박원요 18/04/26 314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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