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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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5 꼴찌의 푸념(동두천트레일 )2 박원요 18/04/26 372 1
1514 꿈처럼 다가온 울트라. 박원철 07/05/27 1174 5
1513 왕초보의 풀코스 완주기 (1) 박은우 07/03/03 1645 5
1512 2%부족한운영 박인성 09/04/22 1327 5
1511 원하면 이루어진다. 내 꿈도 이루어졌다! (1) 박임수 07/02/17 1606 8
1510 그 길 위에 내가 있었다. (35) 박임수 07/03/30 3153 10
1509 합천 댐의 큰 쥐 (3) 박자현 07/04/12 2546 9
1508 무더위와 싸운 썸머비치 울트라 (4) 박자현 07/08/23 1320 5
1507 세마리의 토끼와 함께한 동아마라톤 박장호 07/03/23 1362 5
1506 암순응 박재강 07/04/03 1429 5
1505 5Km 쯤 이라고, (4) 박재용 17/06/02 609 1
1504 즐거움 가득한 봄 나들이 박재용 18/04/18 262 1
1503 즐거움 가득한 봄 나들이2 박재용 18/04/19 252 0
1502 07년 나의 첫 마라톤 대회에 참가 (4) 박재홍 07/02/03 1739 10
1501 제1회 부산오산종주울트라산악마라톤 도전기 박재환 07/11/17 1645 6
1500 보성 빗속을 헤메다 ,10킬로 완주 두번째 이야기. (2) 박점옥 09/05/04 1752 6
1499 헉 ??? 난 정말 달리기에 소질 있나 봅니다.~~~!!! (5) 박점옥 09/04/29 2013 10
1498 청산~~ (4) 박종성 07/12/26 1300 7
1497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달리다 (1) 박종신 08/09/09 2046 5
1496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부활을 꿈꾸며 (3) 박종욱 07/10/17 1068 7
1495 미완성으로 여지를 남긴 제63회 후쿠오카 마라톤! (2) 박종욱 09/12/10 1796 8
1494 시원한 남한강코스와 친절한 여주경찰 (2) 박종헌 13/05/14 1384 4
1493 심하게 예쁜 아이 (3) 박중래 07/11/14 1621 6
1492 포기란없다 박중환 07/05/09 1251 6
1491 중마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! (2) 박진석 08/12/04 2182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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