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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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5 주말 달리기... (2) 황태식 10/09/06 1536 9
914 노을이 환상적인 사천 노을마라톤 (3) 이갑돌 10/09/02 1699 9
913 부산썸머비치울트라100km완주 (1) 우종옥 10/08/28 1403 9
912 제6회부산썸머비치울트라대회후기 (3) 류창곤 10/08/26 1581 9
911 부산썸머비치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기 (5) 서성범 10/08/23 1895 9
910 태종대혹서기 마라톤후기 (2) 류창곤 10/07/28 1995 11
909 금강 물길따라 백오리 길에서 풀을 뜯었다! (38) 이해영 10/07/28 3167 21
908 주로에 핀 도라지 꽃 = 제 1회 황순원 문학촌 마라톤 ... (5) 정병호 10/07/21 1839 11
907 제10회 니찌난 오로치 울트라마라톤 대회 우승기 (7) 심재덕 10/07/18 2124 10
906 제12회 기타탄자와 12H 어드벤쳐 레이스 우승기. (6) 심재덕 10/07/11 2371 10
905 포연이 휩쓸고 간 비목의 영령들이여! (51) 이해영 10/07/02 4121 28
904 동백공원12시간주 (1) 류창곤 10/06/30 1668 14
903 화천 평화 마라톤... (7) 황태식 10/06/28 1679 11
902 시원한 동해바다를 만끽하며 풀을 베었다. (38) 이해영 10/06/17 3662 24
901 2010 김해숲길마라톤 후기 류창곤 10/06/14 1639 11
900 한국관광마라톤대회 진행엉망 (14) 김은정 10/06/06 2202 13
899 순전히 그 놈의 情 때문에~!!!!! (7) 임순희 10/06/06 2081 19
898 첫 울트라의 추억.. (4) 박태우 10/06/05 1529 13
897 태화강 연가. (1) 곽길용 10/06/02 1581 12
896 울산태화강이여 영원하라 (2) 류창곤 10/06/01 1817 11
895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에서 풀을 뜯었다! (48) 이해영 10/05/20 4234 26
894 2010. 30th Virgin London marathon 주로에서 (6) 김원조 10/05/17 2003 12
893 50대에 첫 도전한 하프 마라톤 (4) 송두석 10/05/17 9442 17
892 2010부산하프마라톤대회후기 류창곤 10/05/16 2448 15
891 첫 하프참가 (1) 우용운 10/05/16 1960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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