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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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9 거가대교 개통기념 마라톤에서 풀을 다 베었다! (43) 이해영 10/12/09 2155 21
938 번개불에 콩궈먹듯 내달린 후쿠오카 (9) 심재덕 10/12/06 2061 9
937 처음으로 출발전에 화장실도 들르지 못하고 참가한, 잊 ... (4) 류병조 10/12/06 1624 9
936 마라톤초보가 아우토반마라톤을 뛰고 느낀점 (7) 배선우 10/11/30 1640 9
935 부상이 일깨워준 진정한 마라톤... 이정주 10/11/26 1330 9
934 가장 힘들고,가장 여유있는시간으로 완주의 아픔과 고 ... (1) 최지국 10/11/26 1481 9
933 역시 마라톤은 마라톤입니다. (3) 김도현 10/11/10 2066 8
932 줄넘기 3시간23분30초 완주. 2% 부족한 최고기록 갱신 (13) 이순길 10/11/08 2080 8
931 북경마라톤여행 (6) 황병준 10/11/01 1866 10
930 호반의 도시 춘마에서 내년에도 풀을 뜯어보자! (43) 이해영 10/10/29 3123 18
929 춘마줄넘기 첫완주-옷을 거꾸로 바꿔입지않았다 그리고 ... (4) 이순길 10/10/29 1969 8
928 4연속 풀 그리고 싱글 건너뛰고 첫 섭3 완성 - 경주동 ... (16) 이순길 10/10/19 8265 12
927 섭3를 향한 마지막 담금질 -문화일보평화마라톤 이순길 10/10/19 1639 9
926 고통 속에 악으로 완주한 첫 풀코스 (7) 송두석 10/10/19 2194 11
925 풀코스도전 177회 만에 동아마라톤 명예의전당에 오르 ... (16) 류병조 10/10/19 2374 8
924 마라톤대회 참전기 (3) 김달호 10/10/15 1246 10
923 첫 풀코스 체험기 (8) 임성식 10/10/14 2229 8
922 청도반시대회 = 안개 속에서 하프페메를 하다. (2) 생각의 너울 10/10/14 1661 8
921 자신감과 스피드가 오르기 시작한 백제동아마라톤 (1) 이순길 10/10/08 1532 9
920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(1) 김유나 10/10/04 1539 8
919 2010백제마라톤-연습에 왕도 없다 (3) 이영란 10/10/04 1798 9
918 초반 통증과 함께 한 또 하나의 잊지못 할 횡성원주MB ... (2) 이순길 10/09/27 1595 10
917 2010 한반도횡단 308km완주기 (5) 류창곤 10/09/18 1964 9
916 오대산 두로봉을 오르면서 풀을 다 베었다! (40) 이해영 10/09/09 3203 18
915 주말 달리기... (2) 황태식 10/09/06 1534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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