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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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4 50대를 목전에 두고 첫 sub-3프로젝트 ...? (13) 손봉섭 11/04/04 12333 9
963 11개월 10일만의 풀코스 완주, 제11회 인천국제마라톤 ... (2) 양원희 11/03/30 2621 7
962 2011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여행기 (4) 류창곤 11/03/28 1982 5
961 꿈이 크면 파면도 큼니다(LA 마라톤 참가기) (4) 임순희 11/03/26 2208 5
960 내 다시는 풀코스 뛰나봐라... (7) 권기홍 11/03/26 2717 5
959 마라톤은 인생이다 (15) 박영만 11/03/25 1878 5
958 2011년서울동아마라톤후기 (1) 류창곤 11/03/24 1524 6
957 첫사랑 (9) 김영옥 11/03/23 1532 6
956 초코파이를 먹으러 달렸는데 초코파이가 없었다. (7) 윤정주 11/03/21 1695 7
955 그 많은 냉이는 다 어디로 갔나 (1) 김창성 11/03/21 1704 7
954 성공한 달림이와 의미있는 달림이(동아마라톤 자봉기) (5) 김성기 11/03/21 1480 7
953 도꾜시내를 즐겁게 달렸습니다 (16) 장세용 11/03/02 2137 9
952 비를 맞으며 달리기 (2) 배선우 11/02/28 1718 8
951 쌩지옥 고생... (8) 황태식 11/02/28 2139 7
950 간이식후 마라톤 (7) 최수진 11/02/15 1646 7
949 무던히도 추운날의 달리기 정선희 11/02/08 1729 10
948 2011년 신년 일출 토끼마라톤대회 (2) 이완섭 11/01/03 1668 9
947 300회 완주기... (13) 황태식 11/01/03 1740 10
946 혹한의 한파속에서 풀코스에 도전하였다! (33) 이해영 10/12/28 3254 20
945 여유를 가지고 뒬수 있는 마음 (2) 이의용 10/12/27 1103 11
944 불굴의 도전이 있는 한 절망은 없다. (6) 이상남 10/12/24 1738 10
943 38분53초83!!! (2) 장순동 10/12/18 1812 10
942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 (8) 박성혁 10/12/16 1836 11
941 (일본 미야자키국제마라톤) 솔개의 몸 짓 (2) 최행연 10/12/15 1458 9
940 아름다운 한강에서의 나의 소망을 이루다 이완섭 10/12/14 1456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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