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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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4 마라톤 항해사 터프가이 기선장 가을의 전설 춘마와 중 ... (6) 홍기선 09/11/02 1794 8
813 처음 마라톤 완주를하다 (1) 한석수 09/11/02 1427 8
812 나도 풀코스를 완주 하였다. (7) 허철준 09/10/28 2066 8
811 고통보다 더 큰 마라톤의 마력 「2009 경주국제마라톤 ... (2) 양원희 09/10/27 1326 8
810 춘마보다 춘천 닭갈비가 좋았어 (1) 김은찬 09/10/27 1702 10
809 절반의 성공..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... (4) 이철원 09/10/27 1504 9
808 인천대교 마라톤 권기홍 09/10/21 1625 9
807 대구 금호강 & 경주 동아... (2) 황태식 09/10/20 1417 8
806 신랑과 함께...하프를 위한밤을... (3) 정명현 09/10/18 1521 8
805 동북아 중심의 허브, 인천대교! (1) 한경택 09/10/17 1177 8
804 한강 연풀... (3) 황태식 09/10/15 1358 9
803 인천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 참가후기 (20) 이해영 09/10/13 2391 15
802 인천대교마라톤대회 완주 5 시간 57 분 (1) 박신석 09/10/12 2731 9
801 6 개월 풋나귀 의 32 키로 도전기 (5) 조용섭 09/10/12 1341 10
800 명절에도 달린다...!? (3) 황태식 09/10/05 1441 10
799 마라톤 200회 완주기... (10) 황태식 09/09/29 1572 9
798 내 생애 첫 하프 마라톤 (4) 박선미 09/09/28 1673 10
797 역시 기록은 날씨가 변수 강한종 09/09/27 1277 11
796 험난한 양양 산악 울트라 (3) 김은찬 09/09/24 1298 10
795 내가 잃어버린 것들과 내가 얻은 것들.... (6) 이철원 09/09/23 1811 9
794 금호강과 경산 영남대... (3) 황태식 09/09/22 1359 9
793 양양의 낭만과 첫 울트라의 기쁨 (5) 이화자 09/09/21 1367 9
792 철원 들판을 달리며 (3) 권기홍 09/09/19 1391 10
791 안양천 영롱 갈대 마라톤... (1) 황태식 09/09/17 1194 9
790 남산 & 영동 포도... (4) 황태식 09/09/09 1453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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