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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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9 제7회 해남 땅끝 마라톤... (6) 황태식 09/02/14 1288 7
688 해남 땅끝에는 벌써 봄기운이 완연(完然)하고..... (2) 류병조 09/02/09 1527 7
687 제6회 한강 동계 마라톤... (10) 황태식 09/02/03 1826 7
686 2009 중랑천길 마라톤... (10) 황태식 09/01/20 2276 10
685 태극기써, 초반 오바와 저체온 증으로 30km지점에서 완 ... (6) 홍기선 09/01/11 2145 7
684 여-마-에서 시주식에 풀코스 도전! (47) 이해영 09/01/08 4626 19
683 2009 여수 엑스포 마라톤... (10) 황태식 09/01/07 1438 6
682 46개띠 2009 여수 마라톤 출전기 김은찬 09/01/07 1298 8
681 태극기 30km 즐거운 수마클 단체훈련과 1월11일 고성대 ... (6) 홍기선 08/12/29 1880 7
680 제6회 남산 우정 마라톤... (4) 황태식 08/12/27 1391 6
679 한강 시민 마라톤과 동마 자격을 위해 (9) 권기홍 08/12/25 2326 7
678 꿈에 그리던 249 달성 !!!! (10) 최재학 08/12/24 1872 6
677 완벽한 후반 가속형 으로 2008년도 피날레 를 장식하다 ... (4) 이철원 08/12/23 1446 6
676 제 7회 한강 시민마라톤... (10) 황태식 08/12/23 1305 6
675 나의 풀코스 100회 완주기 (2) 류병조 08/12/22 1324 5
674 태극기 팔치기 실습 개인훈련과 고성대회를 준비하면서 ... (2) 홍기선 08/12/21 1605 7
673 무모하고 처량했던 저의 첫 풀코스 도전 후기~ (6) 김장수 08/12/21 1581 5
672 제주 4연풀을 달리고... (16) 황태식 08/12/13 2114 7
671 통영의 추억(제8회 통영마라톤 출전기) (3) 민건홍 08/12/12 1667 6
670 통영의 문화를 가슴에 안고 풀을 베었다! (34) 이해영 08/12/11 3184 15
669 나의 50번째 마라톤 도전기 (14) 강호 08/12/10 4971 15
668 머리 올리고 10번째 달리기 (8) 황인칠 08/12/04 2007 7
667 중마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! (2) 박진석 08/12/04 2170 9
666 A매치 통산 2회, 첫 하프 도전기 (2) 김상근 08/12/03 7098 15
665 2008 파워런 마라톤... (8) 황태식 08/12/02 2303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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