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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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5 정감 넘치는 마라톤 대회 (2) 신성범 18/11/24 633 0
1264 뛰는 거야 걷는 거야 (22) 신성범 18/12/23 1419 0
1263 아프면 뛸 수 없다 (7) 신성범 19/02/19 831 1
1262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(4) 신성범 19/03/02 610 0
1261 난공불락 5킬로미터 (4) 신성범 19/03/28 653 0
1260 심각하다 심각해 (2) 신성범 19/04/06 363 0
1259 바다를 바라보며 뛸 수 있다니 (1) 신성범 19/04/06 405 0
1258 늦게 가니까 좋은 점 (2) 신성범 19/04/08 507 0
1257 희망을 보았다 (2) 신성범 19/04/15 324 0
1256 멀고 먼 골인점 (1) 신성범 19/04/20 318 0
1255 아주 바람직한 마라톤 대회 (5) 신성범 19/04/22 714 0
1254 아쉽게도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(3) 신성범 19/04/30 419 0
1253 능력껏 뛰면 된다 (3) 신성범 19/05/02 471 0
1252 마라톤 대회에 입상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? (2) 신성범 19/05/06 490 0
1251 운이 좋았다 신성범 19/05/07 367 0
1250 신이시여 정녕 제가 완주했나이까? (3) 신성범 19/05/12 672 0
1249 추억이 많은 마라톤 대회 (3) 신성범 19/05/21 464 0
1248 세심한 배려 (6) 신성범 19/05/22 624 0
1247 친구야! 고맙다 (10) 신성범 19/07/29 651 0
1246 맹방해수욕장 밤바다를 거닐며 (5) 신성범 19/08/09 352 0
1245 꼴찌라도 기뻤다 (7) 신성범 19/08/11 675 0
1244 왜 양구에 가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할까? (2) 신성범 19/08/26 355 0
1243 영등포 육상연맹 마라톤 대회 자원봉사 (3) 신성범 19/08/27 366 0
1242 향수 어린 철원 마라톤 (4) 신성범 19/09/02 353 0
1241 마라톤 대회 참가 팁 (4) 신성범 19/09/09 53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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