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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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0 공원사랑마라톤 2연풀 성공 (5) 신성범 13/09/21 769 4
1389 연습 부족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 (9) 신성범 13/11/18 1485 4
1388 구간마라톤 팀의 일원이 되어 (2) 신성범 13/12/08 852 5
1387 시작하자마자 마라톤 완주의 꿈을 접었다 (2) 신성범 13/12/08 1205 4
1386 공원사랑 마라톤 입상도 힘들구나 (5) 신성범 13/09/20 987 4
1385 아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(7) 신성범 13/12/16 1355 3
1384 하프 연대별 5위 입상 (11) 신성범 13/10/12 1566 4
1383 풀 200회 완주 경주 하늘 아래서 이뤘다 (11) 신성범 13/10/13 1583 4
1382 서브-5도 힘들다 (16) 신성범 14/01/06 1760 3
1381 끝없는 추락 (18) 신성범 13/12/23 2105 4
1380 아주 아주 힘들게 서브-4 했다 (3) 신성범 14/02/12 895 4
1379 한강동계 페이스 메이커 (10) 신성범 14/02/12 1333 5
1378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대회 (4) 신성범 13/11/11 1440 4
1377 3시간 20분 페메를 사수하라! (6) 신성범 13/10/27 1564 3
1376 영하의 날씨에 알몸으로 뛰었다 (7) 신성범 14/01/12 1746 5
1375 추석 하루 전날 뛴 풀코스 (1) 신성범 13/09/19 847 3
1374 10 km 46분 이것이 나의 현주소다 (4) 신성범 13/09/15 1452 3
1373 하프 겨우 1시간 40분 완주했다 (3) 신성범 13/09/17 1158 5
1372 2013 중마 패인은? (4) 신성범 13/11/04 1777 4
1371 소풍 온 기분으로 참가한 달구벌마라톤 (2) 신성범 14/11/23 1072 4
1370 부정참가후의 참가기 삭제(운영자) (8) 신성범 13/08/20 2888 4
1369 잘 쫓아가다가 25 km에서 퍼졌다 (6) 신성범 14/02/17 1227 3
1368 연습주로 참가하기에 아주 좋은 대회 신성범 14/02/20 630 3
1367 포기하지 않는 정신 (2) 신성범 14/02/20 834 3
1366 막판 2.5 km 스퍼트 (3) 신성범 14/02/25 1146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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