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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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0 빨리 뛸 필요 있나? (4) 신성범 17/11/19 695 1
1289 건강 달리기 (2) 신성범 17/11/26 532 2
1288 아직 멀었어 (13) 신성범 17/11/28 740 1
1287 감격의 하프 마라톤 완주 (7) 신성범 17/12/17 1063 1
1286 그러면 그렇지 (4) 신성범 17/12/24 623 1
1285 하프 완주도 꿈 (3) 신성범 18/01/28 687 1
1284 요행은 안 통한다 신성범 18/02/11 343 1
1283 긍정의 힘 (6) 신성범 18/02/26 599 0
1282 기록은 생각 안 했다 (4) 신성범 18/03/01 417 0
1281 황당한 경험 (4) 신성범 18/03/04 794 1
1280 꼴찌 러너 (6) 신성범 18/03/12 954 2
1279 기뻤다 아주 기뻤다 (10) 신성범 18/03/19 994 1
1278 마지막 주자 (7) 신성범 18/04/17 695 0
1277 요행은 없다 (6) 신성범 18/05/19 984 1
1276 마라톤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다 (2) 신성범 18/06/23 579 0
1275 자긍심을 가지고 뛰었다 (6) 신성범 18/07/01 884 0
1274 5 킬로도 빨리 뛰지 못했다 (2) 신성범 18/07/15 698 5
1273 마음을 비우니 (8) 신성범 18/09/13 688 0
1272 시골 운동회 같은 분위기 (2) 신성범 18/09/17 739 1
1271 메이저 대회가 이래도 되는 거야? (13) 신성범 18/10/23 1215 0
1270 처음 치룬 잔치 신성범 18/10/23 529 0
1269 자유로를 자유롭게 뛰었다 (4) 신성범 18/10/23 753 0
1268 꿈은 이루어진다 (1) 신성범 18/11/04 330 0
1267 대단한 완주 (2) 신성범 18/11/04 581 0
1266 뛰고 싶었으나 (8) 신성범 18/11/07 71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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