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.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,
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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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 기록을 떠나 즐겁게 달리자 (7) 신성범 16/01/18 1207 3
1314 완주한 것으로 만족했다 (6) 신성범 16/02/16 765 2
1313 아쉽지만 할 수 없었다 (4) 신성범 16/02/16 830 3
1312 하프밖에 뛸 수 없었다 (1) 신성범 16/02/27 710 3
1311 아주 힘든 완주 (6) 신성범 16/04/17 1240 4
1310 열정이 많이 식었다 (3) 신성범 16/05/01 1063 2
1309 얼마나 쫓아갈 수 있을까? (4) 신성범 16/05/14 904 2
1308 기다렸던 대회 (13) 신성범 16/05/29 1488 3
1307 1박2일 마라톤 여행(몽돌마라톤) (4) 신성범 16/06/12 1354 3
1306 하프 완주도 무리였다 (2) 신성범 16/08/07 1318 3
1305 내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(17) 신성범 16/10/02 1639 3
1304 풀 대신 10 KM (3) 신성범 16/11/23 1072 2
1303 코스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다 (5) 신성범 16/11/23 1380 2
1302 기록은 생각 안 하고 뛰었다 (5) 신성범 17/01/27 696 7
1301 출발도 못하고 (8) 신성범 17/02/26 925 1
1300 로마마라톤을 뛰고 나서 (5) 신성범 17/04/04 1091 3
1299 시작하자마자 포기 (3) 신성범 17/06/06 870 2
1298 5km 완주도 뿌듯해 (6) 신성범 17/06/18 954 0
1297 한밤에 걷기 (5) 신성범 17/07/30 741 0
1296 기록 많이 좋아졌다 (6) 신성범 17/09/03 761 0
1295 10km, 만만치 않은 거리 (10) 신성범 17/09/10 1141 0
1294 영등포 구민을 위한 달리기 및 걷기 축제 (7) 신성범 17/09/24 599 1
1293 하프 완주할 줄 알았는데 (6) 신성범 17/10/01 676 1
1292 금천구 육상연맹 회장배 달리기 대회 참가 소감 (3) 신성범 17/10/15 712 2
1291 마음만 앞섰다 (6) 신성범 17/11/05 799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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